보] 미 의회 해군에 가장 공격적인 함대 건설 계획 강제
미군=빈자의군대
2023.01.22 16:14:11
조회 3877 추천 27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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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 2023 — With the fiscal year 2023 defense policy and spending bills signed into law, the Navy’s top admiral said lawmakers clearly chose “alternate three” of the long-term shipbuilding plan, the option that assumes increased funding and an ultimately larger fleet.
“The Congress has been very bullish on shipbuilding. I think they’ve been very clear in terms of what their expectations are,” Chief of Naval Operations Adm. Michael Gilday told reporters on the sidelines of the Surface Navy Association’s annual symposium on Tuesday. Gilday cited the overall $4 billion increased funding for shipbuilding over the president’s budget request, adding, “I would put that into alternative three of the shipbuilding plan.”
“Alternate three” refers to one of three different options the Navy provided to lawmakers in its fiscal 2023 30-year long-term shipbuilding plan. The service raised eyebrows in Congress with the options because it has historically always provided a single profile outlining the projected inventory levels of its future fleet.
This past year, however, the service essentially punted to lawmakers, offering two profiles that assumed lower levels of funding and varying investments in unmanned systems, and one option that presumed the Pentagon would receive consistently higher funding. At the time Navy officials said the choice was driven by “uncertainty” and “fiscal reality.”
“The further away in years you get from 2022, the less certain the future is,” Vice Adm. Scott Conn, the Navy’s top requirements officer, told reporters when the budget was first published in August.
Furthermore, Navy officials were reluctant to prejudice the outcome, insisting that between the Biden administration’s other priorities and lawmakers’ prerogative, the choice would have to be a collective agreement.
“Certainly, we would want to have the higher [topline],” said Jay Stefany, a senior Navy civilian overseeing acquisition. “But that we recognize that there is — the overall administration has as a bunch of priorities” and where the Navy’s shipbuilding plan fits in is “something that Congress and the administration would have to figure out.”
Navy Secretary Carlos Del Toro, who also spoke to reporters on the sidelines of the symposium today, was less decisive than the CNO, saying members of Congress all have different opinions on shipbuilding.
But he argued that many of the major shipbuilding decisions — whether about the nuclear submarines, destroyers or carriers — are consistent across the three plans and send “a clear message to industry” about the Navy’s intentions over the course of the next decade. That consistency, he said, gives future administrations options to adjust based on future threats.
Rep. Rob Wittman, R-Va., today told attendees at the symposium that he’d prefer the Navy be “definitive” about the future force it needs rather than presenting a variety of options.
During the same discussion, Rep. Joe Courtney, D-Conn., said the shipbuilding plan is meant to help lawmakers see the path forward, but that the Navy appears to view it as a “straitjacket, which is really not the intent.”
The shipbuilding plan “is a guide, but it’s not a straitjacket,” he added.
Whether lawmakers’ choice was explicit through private meetings with the service or implicit through its recently passed spending bill, the Navy’s perception of that choice matters.
The federal budgeting and spending process requires the Pentagon to constantly juggle three budget requests simultaneously every day: program offices are executing the current year’s funding, service brass are defending next year’s budget in hearings and private meetings with lawmakers, and the acquisition directorates are internally producing the budget request that will be due to the Hill in the following year.
With the fiscal 2023 budget signed into law by President Joe Biden, the Navy’s FY24 budget will be expected on the Hill in the coming months, and the process will begin again. But for Gilday, it’ll be the last one he must defend in uniform, as he is expected to retire later this year.
출처: JUSTIN KATZ, CNO Gilday: For Navy’s long-term shipbuilding plan, Congress chose ‘bullish’ plan number 3, breaking defense, January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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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O Gilday: For Navy’s long-term shipbuilding plan, Congress chose ‘bullish’ plan number 3
SNA 2023 — 2023 회계연도 국방 정책과 지출 법안이 법으로 서명됨에 따라 해군 최고 제독은 국회의원들이 자금 증가와 궁극적으로 더 큰 함대를 가정하는 옵션인 장기 건조 계획의 "대안 3"을 분명히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의회는 조선에 대해 매우 낙관 적이었습니다. 나는 그들이 그들의 기대가 무엇 인지에 대해 매우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Gilday는 대통령의 예산 요청보다 조선에 대한 전체 자금이 40억 달러 증가했다고 언급하며 "나는 그것을 조선 계획의 대안 3에 넣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Alternate three"는 해군이 2023 회계연도 30년 장기 건조 계획에서 국회의원들에게 제공한 세 가지 옵션 중 하나를 말합니다. 이 서비스는 역사적으로 항상 미래 함대의 예상 재고 수준을 설명하는 단일 프로필을 제공했기 때문에 옵션들로 의회에서 눈살을 찌푸렸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이 서비스는 낮은 수준의 자금 지원과 무인 시스템에 대한 다양한 투자를 가정하는 두 가지 프로필과 국방부가 지속적으로 더 많은 자금을 받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한 가지 옵션을 제공하면서 본질적으로 의원들에게 투자를 부탁했습니다. 당시 해군 관계자는 "불확실성"과 "재정적 현실"에 따른 선택이라고 말했다.
8월에 예산이 처음 발표되었을 때 해군 최고 요구 사항 담당관 Scott Conn 중장은 기자들에게 "2022년에서 멀어질수록 미래가 불확실합니다."라 말했습니다.
더욱이 해군 관계자들은 바이든 행정부의 다른 우선순위와 의원들의 우선순위 사이에서 선택은 단체 합의이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결과에 대한 편견을 꺼려했습니다.
획득을 감독하는 고위 해군 민간인 제이 스테파니(Jay Stefany)는 "확실히 우리는 더 높은 [topline]을 원할 것입니다."라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전체 행정부가 많은 우선 순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군의 건조 계획이 어디에 적합한지는 "의회와 행정부가 알아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심포지엄과 별도로 기자들과도 통화한 카를로스 델 토로 해군 장관은 의회 의원들이 모두 조선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CNO보다 덜 단호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핵 잠수함, 구축함 또는 항공모함에 관한 많은 주요 조선 결정이 세 가지 계획에서 일관되며 향후 10년 동안 해군의 의도에 대해 "산업에 명확한 메시지" 를 보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일관성은 미래의 위협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미래 행정부의 선택권을 제공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Rob Wittman, R-Va. 하원 의원은 오늘 심포지엄 참석자들에게 해군이 다양한 옵션을 제시하는 것보다 필요한 미래 전력에 대해 "결정적"인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토론에서 D-Conn.의 Joe Courtney 하원 의원은 조선 계획이 의원들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지만 해군은 그것을 "정말 의도가 아닌 구속 복" 로 보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조선 계획은 "가이드지만 구속 복은 아니다" 라 덧붙였습니다.
국회의원의 선택이 군과의 비공개 회의를 통해 명시적이든 최근 통과된 지출 법안을 통해 암시 적이던, 그 선택에 대한 해군의 인식이 중요합니다
연방 예산 책정 및 지출 프로세스는 국방부가 매일 동시에 세 가지 예산 요청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도록 요구합니다: 프로그램 사무소는 현재 년도의 자금을 집행하고 있으며, 서비스 자금 부서는 청문회 및 국회의원과의 비공개 회의에서 내년 예산을 변호하고 있으며, 인수 부서는 내부적으로 다음 해에 Hill에 제출할 예산 요청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2023 회계연도 예산에 따라 해군의 FY24 예산은 앞으로 몇 달 안에 결정될 예정이며 절차가 다시 시작될 것입니다. 하지만 Gilday는 올해 말에 은퇴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유니폼을 입고 수비 해야 하는 마지막 선수'가 될 것입니다.
alternate three, 여기서 언급하는 대안 3은 CBO에서 제공한 문서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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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ongressional Budget Office, An Analysis of the Navy’s Fiscal Year 2023 Shipbuilding Plan, November 10, 2022.
Congressional Budget Office, Perspectives on the Navy’s 2023 Shipbuilding Plan, January 12, 2023.
대안 3은 2051년까지 340척의 함정을 획득하는 것으로 세가지 대안들 중 가장 공격적인 옵션입니다. 향후 30년동안 포드급 항공모함 7척, 17척의 알레이버크 F3와 47척의 DDG(X) 및 컨스텔레이션급 플라이트 1/2 57척을 획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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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4개등록순
- 다련장
- 많다
- 01.22 16:15:50
- ㅇㅇ
- 조선소 개선및 새 조선소 건설할 예산도 줘야할듯 저동네 조선업 맛갈라 하더만
- 01.22 16: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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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돌이
- ㅇㅇ(61.109)
- 와............................
- 01.22 16:33:11
- 경공격기
- 01.22 17:05:36
- ㅇㅇ(221.146)
- 시벌 의회에서 걍 퍼주네 ㅋㅋ
- 01.22 17:53:39
- ㅇㅇ(218.155)
- 지구의 주인은 미국이 맞다
- 01.22 19:03:47
- ㅇㅇ(116.47)
- 양양해군법 입갤했노ㅋㅋㅋㅋ
- 01.22 19: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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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번타는장작보일러
- 이제 진짜 중국이 위협이 된다고 판단 서서 막 뽑아내네 - dc App
- 01.22 21: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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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염만장
- 대안3로 가노 ㅋㅋㅋ
- 01.22 21: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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