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검찰/사망자,실종자

김정은이 쿠데타 혐의 장군을 피라냐가 가득한 수조에 넣어 처형

GODblessus 2022. 7. 24. 14:03
김정은이 쿠데타 혐의 장군을 피라냐가 가득한 수조에 넣어 처형 월드포토뉴스 / 세상만사
2019. 6. 11. 21:20
김정은이 쿠데타 혐의 장군을 피라냐가 가득한 수조에 넣어 처형
북한 수괴 김정은이 쿠데타를 모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장군을 피라냐가 가득 찬 수조에 던져넣어 처형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executes a general accused of plotting a coup by throwing him into a piranha-filled fish tank'
*Unnamed general said to be latest victim of Kim, who is thought to have killed 16 senior aides
익명의 장군이 16명의 수석 보좌관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김정은의 최근 희생자라고 한다.
*Allegedly thrown into giant piranha tank inside Kim's Ryongsong Residence
김정은의 평양 룡성 저택 내의 거대한 피라냐 수조에 던져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The carnivorous fish have razor-sharp teeth which can tear flesh apart in minutes
육식성 물고기는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어 몇 분 안에 살을 찢을 수 있다.
By Harry Howard For Mailonline
Published: 11:58 BST, 9 June 2019 | Updated: 13:08 BST, 9 June 2019
북한의 김정은이 피라냐가 가득 찬 수조에 그를 던져넣어 쿠데타를 모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장군을 처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익명의 장군은 5월 미국에 파견된 특사를 포함해 수많은 보좌관들을 처형한 독재자의 가장 최근의 희생자라고 한다. 데일리 스타誌는 장군은 김정은의 평양 룡성 저택에 건설된 거대한 피라냐 수조 안에서 쿠데타 음모를 꾸민 혐의로 처형되었다고 보도했다.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reportedly executed a general accused of plotting a coup by throwing him into a piranha-filled fish tank. The unnamed general was said to be the latest victim of the dictatorial leader, who has executed numerous aides, including his envoy to the US in May. The general was allegedly killed inside a giant piranha tank built inside Kim's Ryongsong Residence, in Pyongyang, after being accused of plotting a coup, the Daily Star reporte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allegedly executed a general accused of plotting a coup by throwing him into 'a piranha-filled fish tank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그를 '피라냐가 가득 찬 수조'에 던져넣어 쿠데타를 모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장군을 처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군은 브라질에서 수입한 수백 마리의 피라냐로 가득 찬 수조에 던져지기 전에 칼로 그의 팔과 몸통을 잘랐다고 주장되고 있다. 그러나 장군이 육식성 물고기에 의해 살해되거나, 이전 상처로 사망했는지, 익사되었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육식성 물고기는 몇 분 안에 시체에서 살을 찢을 수있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다. 데일리 스타誌는 북한 수괴가 1965년 제임스 본드 영화 "007 두 번 산다(You Only Live Twice)"에서 영감을 받아 끔찍한 처형 방법을 추구했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영화에서 악당 블러펠드(Blofeld)는 피라냐로 가득 찬 수영장을 가지고 있는데, 그는 조수 헬가 브랜트를 처형하는데 사용한다. 영국 정보 당국은 데일리 스타誌에 '피라냐의 사용은 김의 고전이다고 전했다.
It is claimed the general had his arms and torso cut open with knives before being thrown into the tank, which was filled with hundreds of piranhas imported from Brazil, it is reported. However, it is unclear whether the general was killed by the carnivorous fish, died from his earlier wounds, or drowned. The meat-eating fish have razor-sharp teeth which can tear the flesh from a corpse in a matter of minutes. The Daily Star claimed the North Korean leader may have been inspired by the 1965 James Bond movie 'You Only Live Twice' to pursue the gruesome execution method. In the film, villain Blofeld has a pool filled with piranhas, which he uses to execute assistant Helga Brandt. A UK intelligence force told Daily Star: 'The use of piranha is classic Kim.

The general was allegedly killed inside a giant piranha tank built inside Kim's Ryongsong Residence, in North Korea's capital Pyongyang. The fish have razor-sharp teeth which can tear the flesh from a corpse in a matter of minutes (file photo)
장군은 북한의 수도 평양에 있는 김정은의 룡성 저택 안에 건설된 거대한 피라냐 수조 안에서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물고기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어 시체에서 살을 찢을 수 있다(자료 사진).
'He is all about using fear and terror as a political tool. Whether or not the use of piranhas is an efficient way of killing someone won't bother him.'
'He wants everyone to know, including his most trusted aides, that they are at risk of suffering a very unpleasant death if he suspects they are treasonous.
'He has executed members of his own family and killed senior government officials for not clapping loudly enough during one of his speeches.'
Other execution methods adopted by Kim include blasting alleged traitors with an anti-tank gun and burning prisoners to death with flamethrowers.
Since succeeding his father Kim Jong-il as dictator of North Korea, Kim is thought to have killed 16 senior aides.
In March, he executed his envoy to the US Kim Hyok Chol for 'betraying the supreme leader'.
Chol was said to have been shot by a firing squad at Mirim Airport for being 'won over to the US,' during nuclear negotiations with Trump.
He has also executed his army chief, the CEO of North Korea's Central Bank and ambassadors in Cuba and Malaysia.
그는 두려움과 공포를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본래의 모습이다. 피라냐의 사용 여부가 누군가를 죽이는 효율적인 방법이든 아니든 개의치 않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보좌관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이 반역자라고 의심되면 그들이 매우 못마땅한 죽음을 당할 위험에 처해 있음을 알기를 원한다. '그는 자신의 가족 구성원을 처형하고 연설 중 충분히 큰 박수를 치지 않았다고 고위 정부관리를 살해했다.' 김정은이 채택한 다른 처형 방법에는 반역자로 추정되는 반역자들을 대전차포(고사포)로 폭파시키고 화염 방사기로 죄수를 태워 죽이는 것이 포함된다. 김정일의 뒤를 이어 북한의 독재자가 된 이래로 김정은이 16명의 고위 보좌관(참모)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3월에, 그는 김혁철 미국 특사를 '최고 지도자 배신'으로 처형했다. 김혁철은 트럼프와의 핵 협상 중에 미림 공항에서 미국에 끌려다녔다는 혐의로 총살부대(사격조)에 총살당했다고 알려졌다. 그는 또한 북한 중앙 은행 총재, 쿠바와 말레이시아의 대사들, 그의 북한 인민군 총참모장을 처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