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일 오전에는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님의 11번째 욥기서 강해가 진행 됐습니다.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금은 용광로를 통해서만 나올 수 있습니다.
내가 예수님이 바라시는 정결한 사람, 온전한 사람이 되려면 용광로를 거쳐야 한다는것을 압니다. https://youtu.be/TZla_nVTyWA 설교시간에 적어놓은 메모들을 간단하게 남깁니다.
- 욥기서가 이야기 해주는 내용 : 하나님을 알고, 구원 받고, 성장하는 것. - 인간의 머리로는 세상의 모든것을 설명할 수 없다. - 남을 본다는 것, 남을 이해한다는 것, 남을 위로한다는 것. (위선 없이 위의 세가지를 실천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세상의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는 자 역시 복음을 필요료 하는 사람이다. 결국은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 - 세상이 나를 버렸을때 하나님을 찾고 싶으나 찾을 수 없음. (물론 하나님은 존재하고 계시지만.) 그러나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분께서 아시나니 그분께서 나를 단련하신 뒤에는 내가 금같이 나오리라." (욥 23:10) 욥의 깨달음 : "내가 지금 용광로 속에 있구나.." 하나님의 계획안에 서 있다는 것을 깨달음. - 잘못한 것이 없으나 엄청난 고난이 올때가 있다. 그러나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분께서 아시나니 그분께서 나를 단련하신 뒤에는 내가 금같이 나오리라." (욥 23:10) "이것은 너희 믿음의 단련이 불로 단련해도 없어지는 금을 단련하는 것보다 훨씬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존귀와 영광으로 드러나게 하려 함이니라." (벧전 1:7)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단련하려고 오는 불 같은 시련에 관하여는 마치 이상한 일이 너희에게 일어난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으므로 기뻐하라. 이것은 그분의 영광이 드러날 때에 너희가 넘치는 기쁨으로 또한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벧전 4:12.13) 내가 가는길에 대해 남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그 길이 항상 탄탄대로는 아니라는것을 우리는 안다. 하지만 그 끝은 해피엔딩. 고통과 고난을 어떻게 이기는가? -> 먹는것 보다 말씀을 귀중히 여김으로 이길 수 있다. 영상자료 출처 : www.cbck.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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