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정동수 목사 욥기서 강해_11 : 용광로에서 정금같이 나오리라.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성경

GODblessus 2023. 7. 16. 10:10
 

정동수 목사 욥기서 강해_11 : 용광로에서 정금같이 나오리라.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성경

 
 오로지몰입  2018. 4. 24. 15:37
 
 
이번주 주일 오전에는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님의
11번째 욥기서 강해가 진행 됐습니다.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금은 용광로를 통해서만 나올 수 있습니다.
내가 예수님이 바라시는 정결한 사람, 온전한 사람이 되려면
용광로를 거쳐야 한다는것을 압니다.


https://youtu.be/TZla_nVTyWA 
설교시간에 적어놓은 메모들을 간단하게 남깁니다.

- 욥기서가 이야기 해주는 내용 : 하나님을 알고, 구원 받고, 성장하는 것.

- 인간의 머리로는 세상의 모든것을 설명할 수 없다.

- 남을 본다는 것, 남을 이해한다는 것, 남을 위로한다는 것.
(위선 없이 위의 세가지를 실천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세상의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는 자 역시 복음을 필요료 하는 사람이다.
결국은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

- 세상이 나를 버렸을때 하나님을 찾고 싶으나 찾을 수 없음.
(물론 하나님은 존재하고 계시지만.)

그러나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분께서 아시나니 그분께서 나를 단련하신 뒤에는 내가 금같이 나오리라."
(욥 23:10)

욥의 깨달음 :  "내가 지금 용광로 속에 있구나.."
하나님의 계획안에 서 있다는 것을 깨달음.

- 잘못한 것이 없으나 엄청난 고난이 올때가 있다.

그러나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분께서 아시나니 그분께서 나를 단련하신 뒤에는 내가 금같이 나오리라."
(욥 23:10)

"이것은 너희 믿음의 단련이 불로 단련해도 없어지는 금을 단련하는 것보다 훨씬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존귀와 영광으로 드러나게 하려 함이니라."
(벧전 1:7)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단련하려고 오는 불 같은 시련에 관하여는 마치 이상한 일이 너희에게 일어난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으므로 기뻐하라. 이것은 그분의 영광이 드러날 때에 너희가 넘치는 기쁨으로 또한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벧전 4:12.13)

내가 가는길에 대해 남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그 길이 항상 탄탄대로는 아니라는것을 우리는 안다.
하지만 그 끝은 해피엔딩.

고통과 고난을 어떻게 이기는가?
-> 먹는것 보다 말씀을 귀중히 여김으로 이길 수 있다.


영상자료 출처 : www.cbc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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