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치들은 먹는 음식부터 남다릅니다. 식사 한끼에 22억을 투자하는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부자들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는 과감하게 투자 합니다. 투자의 귀재 워랜 버핏과 점심 한끼를 먹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는 이유는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돈 있는 사람들이 경매에 참여 합니다. 워렌 버핏과 점심 먹는데 최고 40억원에 낙찰 되었습니다. 한 독일의 철학자는 "당신이 먹는 음식이, 곧 당신이 누구인지를 말해준다". 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에 따라서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것 입니다. 40억원을 투자해 버핏과 점심 먹으려는 사람도 그가 누구인지를 말해주는 것이죠. 지금부터 식사 한끼에 22억씩이나 사용하는 슈퍼리치들의 초호화 먹방 여행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최근 한 싱가포르 업체에서 러시아에 있는 다이어몬드 업체와 손을 잡고, 어마어마한 외식 상품을 내 놓았습니다. 전세계 부호들을 겨냥한 세상 단 하나뿐인 저녁 식사라고 할 수 있죠.
▲초호화 저녁식사 의 가격은 무려 200만 달러 입니다. 한국 돈으로 22억원이 넘는 비용입니다. 물론, 저녁식사 이외에도 다양한 패키지 상품이 존재 합니다.
▲저녁식사 전, 헬리콥터를 타고 투어 여행을 다닙니다. 헬러콥터 여행만 하더라도 몇억이 소비 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헬리콥터 비용도 만만치 않거든요.
▲그리고, 몇십억이 넘는 롤스로이스 최고급 승용차를 탑승하고 이곳 저곳 여행을 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해변 투어도 합니다.
▲승용차를 탑승하고 유람선을 탑승 합니다. 그리고 나서,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게 됩니다.
▲싱가포르 랜드마크인 마리나 샌디베이 초호화 력셔리 최고급 호텔에 도착하게 됩니다.
▲마리나 샌디베이 57층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들어 갑니다. 지금부터가 리얼 초호화 디너 타임 입니다. 지금 부터 놀라실 준비가 되었나요?
▲다이아몬드가 박힌 젓가락을 사용하게 됩니다. 사용 한 후 가져갈 수있을지도 의문 입니다. 22억을 낼만한 재력을 가진사람이 젓가락에는 관심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깜짝 놀랄만한 재료들을 사용 합니다.
▲알마스 캐비어, 철갑상어 알로 알려진 값비싼 음식과 최고급 식재료를 이용해 18가지 요리가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1988년산 초고가 프랑스산 와인과, 55년된 빈티지 와인까지 총 동원 됩니다. 여기서 또 끝이 아닙니다.
▲밥을 먹고나서 맨 마지막에 디저트로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커피나 달달한 것을 생각 하실겁니다. 상상초월 2.08캐럿의 블루 다이아몬드 반지를 줍니다.
▲이 반지를 끼면, 마침내 22억짜리 초호화 슈퍼리치의 먹방 여행이 끝이나게 됩니다.
마무리로 블루 다이아몬드 반지를 받는 다니,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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