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존재했던 육식 공룡 한 때 지구상에서 최상의 포식자로 굴림하며 지구를 지배하던 공룡.. 이제는 볼수없지만 신비한 존재로 다시한 번 보고 싶은 생각들을 하실겁니다. 이번 내용은 지구상에 존재했던 육식 공룡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푸사우루스 로제 중생대 백악기 전기 남아메리카에 서식했던 육식공룡입니다. 이름의 뜻은 지구의 파충류라고 불렸으며 몸길이 13m에 체중이 약 3톤으로 추정됩니다. 사우로파가낙스 막시무스 이름의 뜻은 파충류를 잡아먹는 마스터라고 합니다. 쥐라기시대 최상위 포식자중 하나였다고 하네요.. 옥살라이아 2011년 발견된 화석을 바탕으로 기존의 육식공룡들을 제치고 2번째로 큰 공룡에 랭크되었습니다. 이름의 뜻은 아프리카의 여신 옥살라 하지만 단점으로는 척추가 약하다고 합니다. 스피노사우루스 역대 최강의 포식자로 영화 쥬라기 공원3에서도 등장합니다. 이름의 뜻은 가시 파충류라고 합니다. 티란노티탄 추부텐시스 2005년 학계에서 새롭게 발견된 육식공룡입니다. 이름의 뜻은 난폭한 거인이라고 불립니다.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이름의 뜻은 상어 이빨 파충류라고 불립니다. 이 녀석의 생활습관은 현대사회의 늑대와 비슷할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기가노토사우루스 카롤리니 사실상 가장 큰 육식공룡으로 알려져있습니다. 1995년에 발견된 종입니다. 이름의 뜻은 남부의 거대한 파충류라고 합니다. 주쳉티란누스 마그누스 대륙의 티라노사우루스로 불리며 2011년에 발견된 신종입니다. 이름의 뜻은 주청의 폭군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타르보사우루스 바타아르 아시아에서 발견된 최대의 육상 포식자입니다. 이름의 뜻은 놀라운 파충류입니다.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지상최강의 포식자 티라노입니다. 공룡을 모르는 일반인도 대부분 다알고 있는 종입니다. 이름의 뜻은 폭군 파충류라고 불립니다. <!--[endif]--> 한 때 지구상에서 살았지만 공룡하면 많은 사실들이 알려져 있지 않지요.. 제가 공룡을 흥미로운 존재로 여겨 포스팅 해봤습니다. 공룡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수 있는 시간이였으면 좋겠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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