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인공지능:의사직군 내가 갖겠다

GODblessus 2023. 7. 5. 21:44

 

인공지능 AI :인공지능의사 닥터 왓슨(Watson)에 대하여 자유자재적인 생각(자유자재 박중희 기사분석)


자유자재Paper 2017. 1. 13.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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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길병원은 지난해 11월 중순 IBM이 개발한 인공지능 의사 왓슨(Watson)을 도입해 지금까지 대장암 23명, 폐암 20명 등 총 85명의 암 환자 진료를 했다. 이번 주에만 암 진료 16건이 잡혔다. 지난해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일본, 대만 등에서 왓슨으로 암 진료를 하고 있다.



https://youtu.be/LBAA64Xwunk


[VR Chosun] 닥터 왓슨과 의료진 항암처방 엇갈리면… 환자 "왓슨 따를게요"
인천 길병원은 지난해 11월 중순 IBM이 개발한 인공지능 의사 왓슨(Watson)을 도입해 지금까지 대장암 23명, 폐암 20명 등 총 85명의 암 환자 진료를 했다. 이번 주에만 암 진료 16건이 잡혔다. 지난해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일본, 대만 등에서 왓슨으로 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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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각과 의견

인공지능이 가능한 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아질 것입니다.
이것이 무서워해야 할 일인지 아니면 오히려 반겨야 할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교육을 한다는 것은 다가오는 미래에 대해서 정확한 판단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다만 새로운 환경이 다가오면 그 안에서 적응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역량을 가르치는 일입니다.

기술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술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여 그 부분을 많이 신뢰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철학적인 생각입니다. 그 기술이 생겨나게 되면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고 그것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 지 철학적인 고민이 많이 되어야 합니다.

편리함이 생겨난 것에 대해서 직업과 연결지어서 고민하는 것은 사람에게 안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기능때문에 잃어버릴 것들이 생길 것입니다. 하지만 그로 인하여 새롭게 생기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새로운 기술에 의하여 없어지는 것이 생긴다면
그 새로운 기술에 의하여 새롭게 생기는 것도 있습니다.
이 세상은 빛이 생겨면 그에 따르는 그림자가 생깁니다.
그 그림자를 무서워 할필요 없습니다.
그림자는 본체에 빛이 비추어서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의 의지가 더 중요하고 그 의지에 의해서 세상이 바뀌어 가는 것입니다.
기술은 누리면 됩니다. 그 기술의 속도는 조절하면 됩니다.











기사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12/2017011200289.html


닥터 왓슨과 의료진 항암처방 엇갈리면… 환자 "왓슨 따를게요"
인천 길병원은 지난해 11월 중순 IBM이 개발한 인공지능 의사 왓슨(Watson)을 도입해 지금까지 대장암 23명, 폐암 20명 등 총 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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