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fruit fly Drosophila melanogaster , Drosophila pseudoobscura , Drosophila mojavensis 초파리 mosquito culex pipiens , culex molestus , culex pusillus 모기 http://www.rathinker.co.kr/creationism/comdesc/section5.html#speciation_stages http://www.rathinker.co.kr/creationism/comdesc/ 대진화 29가지 증거들 / ... 참고 종분화 Speciation mechanism (종분화도 엄연히 대진화 입니다~~) 생명과학에서 종분화 정의 Speciation Speciation is the evolutionary process by which new biological species arise. 종분화는 진화적 과정에 의해 새로운 종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The process in which new genetically distinct species evolve usually as a result of genetic isolation from the main population. 모집단에서 유전적인 격리의 결과로 유전적으로 차이가 나는 새로운 종이 진화하는 과정이다. 의역하면, 모집단에서 유전적으로 격리된 새로운 종이 진화하는 과정이다. 한 종(種)의 생물체가 둘 이상의 종으로 나뉘는 진화의 기본과정 중 하나. 종은 생식적 격리 단위로서 다른 종과 성공적으로 교배할 수 없다. 그러므로 종분화는 이전에는 교배가 가능했던 같은 종의 두 집단 사이에 생식적 격리가 일어남으로써 발생한다. 그 과정은 두 집단의 유전적 차이에서 시작하여 자연선택을 통해 완결된다. 서식지에 의해 한 종이 두 집단으로 분리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두 호수를 연결하는 수역이 말라버리면 시간이 지나면서 각 집단은 그 유전적 구성 또는 유전자풀(gene pool)이 서로 달라질 때까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해간다. 만일 이 시점에서 각기 새롭게 변화하는 두 집단이 두 호수가 다시 연결된다는 등의 이유로 재결합하면 어버이의 유전적 부조화로 인해 생존력이 없어지거나 생식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 몇몇의 잡종자손만이 생긴다. 이 잡종은 보다 더 잘 적응된 비잡종에 의해 자연선택을 통해 제거되므로 두 집단의 구성원 중 서로 유전적으로 교배가 이루어지지 않는 비잡종 개체들만 살아남아 번성하게 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두 집단간의 생식적 격리가 완결되며, 두 종은 완전히 분리된 종으로 존재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지리적 종분화라 한다. 어떤 집단은 그 종의 서식지로부터 지리적으로 격리된 후 결코 다시는 재결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적응방산의 과정을 통해 이 두 집단은 독립적으로 새로운 종으로 진화하여 새로운 환경에서 특정한 생태적 지위에 적합하도록 변화함으로써 어버이 종으로부터 생식적으로 완전히 격리되기 위해 결코 자연선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따라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종의 집단들은 제각기 퍼져나가게 된다. 적응방산의 좋은 예는 갈라파고스방울새류에서 찾아볼 수 있다. 퀀탐 종분화는 어떤 종의 한 집단에서 염색체 돌연변이가 발생하여 생식적 격리가 신속히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돌연변이 집단이 원래의 집단과 교배하면 부적합한 잡종자손이 생산되며, 지리적 격리의 경우처럼 자연선택에 의해 두 집단의 격리가 이루어진다. 다배체성은 2세대 또는 3세대 내에 새로운 종이 창조되는 양적 종분화의 한 형태이다. 이 다배체성은 꽃피는 식물에서 자주 일어난다. 배우체 단계에서 비정상적인 세포분열이 일어나서 세포핵 내에 2개의 염색체(양친으로부터 1개씩 물려받음)가 아닌 4개 이상의 염색체를 갖는 잡종식물이 탄생한다. 개화 단계에서 제꽃가루받이를 통해 이 잡종식물은 이배체인 양친 종과는 생식적으로 격리된, 다배체의 생존력 있는 자손을 만들 수 있다. 종분화의 증거는 생물체의 구조와 형태에 있어 연속적인 변화가 이루어져왔음을 보여주는 화석 기록에서 발견되었다. 그러나 유전학적 연구들은 이제 형태적 변화가 항상 종분화를 수반하는 것은 아님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많은 집단들이 외견상 분명히 동일집단인데도 실제로는 생식적으로 격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종, 진화설 >>>>>>>>>>>>>>>>>>>>>>>>>>>>>> http://en.wikipedia.org/wiki/Speciation 출처 : 위키백과 및 김우태 생물학 이소적(allopatry) 종분화 이소적 지리적으로 다른 지역에 개체군이 분포하는 것 이소적 종분화(allopatric speciation) 한 개체군에 속했던 일부 그룹이 지리적 격리 후에 새로운 종을 형성하게 되는 것 한 종의 개체군이 격리될 수 있는 주요 방법 1. 본래 하나였던 집단이 자연적으로 물리적 장벽이 형성 2. 지리적으로 중간에 위치하던 집단이 멸종 3. 느린 지질학적 변화과정을 통해 발생 → 대륙이동(continental drift) 4. 개체들이 살만한 새로운 장소를 찾아 이동 근지역(parapatry) 종분화 근지역 개체군이 서로 인접해 있거나 서로 직면해 있는 것. 개체군들 사이에 뚜렷한 경계선이 있다는 것을 의미. 생물들은 경계선을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계에서는 근지역 개체군이 거의 없고, 근지역 개체군에서는 새로운 종이 형성되는 근지역 종분화 (parapatric speciation)가 일어나기 어렵다. 근소적 종분화(peripatric speciation) 근소적 종분화(peripatric speciation)는 동소적 종분화(같은 장소에 존재하는 개체군에서의 종분화 )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데 동소적 종분화와 비슷하게 지리적 격리 없이 같은 지역에서 일어나지만 인접한 집단 간에 유전자 풀이 분리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의견임..) 즉, 근소적 종분화 - 개체군이 서로 인접해 있거나 서로 직면해 있는 상태에서의 분화 자연계에서는 거의 존재하지 않으나 환경에 의해 인접한 곳의 개체군이 강한 자연선택을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히 말한다면 급격한 환경의 변화로 자연선택의 압력이 매우 강력해지면 같은 장소에 있는 집단이라 할 지라도 적응과정의 차이가 발생하여 서로 다른 집단으로 분화될 수 있다. 이를 근소적 종분화라 한다. 예를 들어 광산으로 인해 토양이 중금속으로 급속히 오염된 곳에서 이에 대한 내성이 생긴 향기풀( Anthoxanthum odoratum)의 발현이 대표적인 사례로 보고되었다 -------------------------- 라고 되어있네요..^^a (본인이 생물학 전공은 아니니 요까이..) 진화생물학 용어 정리 => http://blog.naver.com/sanyou72/140053334287 간단한 진화생물학 용어정리 {파일 첨부 2} 동소적(sympatric) 종분화 동소적 개체군이 같은 지역에 사는 것 동지역 종분화(sympatric speciation) 같은 장소에 존재하는 개체군에서의 종분화 동지역 종분화가 일어날 수 있는 방법 잡종번식(hybridization) 2) 이입교잡(introgressive hybridization) 3) Mather와 Thoday는 한 지역에 있는 집단이 그 지역 내 다양한 서식지에 대한 적응을 선택하면 다형성을 가져오는 유전적 변이가 높아질 것이라고 주장 4) 어떤 특정한 환경에 둘이나 셋 이상의 선택된 그룹들이 서로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면, 같은 지역 내에서도 이들 사이의 격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 잡종번식(hybridization) ㄱ) 식물 잡종 형성과 배수성(polyploidy)/배수체을 통해 주로 일어남 예) 해바라기 - Umgerer는 미국 서부의 Helianthus 속 세종을 연구하여 약 60세대후 H. annuus와 H.petiolaris의 종간 교배에서 유래한 잡종인 H.anomalus가 빠르게 진화함을 보임. ㄴ) 동물은 식물에서 보다는 훨씬 드물다. 이유는 배수성이 관영하지 않기 때문(많은 동물에는 다른 성 염색 체와 정확하게 짝을 이룰때만 기능하는 성염색채가 있기 때문) ㄷ) Tragopogon의 3 species가 미국에 유입 후 각각은 T. dubius, T. pratensis, 그리고 T. porrifolius 로 종분화.. -> 수정 Tragopogon 종분화 그림출처 : Jennifer A Tate et al(2009 : 980) 참고문헌 https://www.ncbi.nlm.nih.gov/pubmed/21628250 http://www.amjbot.org/content/96/5/979.long Synthetic polyploids of Tragopogon miscellus and T. mirus (Asteraceae): 60 Years after Ownbey's discovery Jennifer A Tate et al (2009) "Synthetic polyploids of Tragopogon miscellus and T. mirus (Asteraceae): 60 Years after Ownbey's discovery". American Journal of Botany 96(5) pp. 979-88 Tragopogon triangle with the flowers of the diploid Tragopogon species at the apices of the triangle. The flowers of the polyploids T. miscellus and T. mirus are shown between their respective diploid parents Tragopogo T. mirus and T. miscellus have proved to be excellent evolutionary model systems for understanding early allopolyploid formation. These allopolyploids are derived from three diploid progenitors (each 2 n = 2 x = 12), T . pratensis , T . porrifolius and T. dubius ( T. mirus derived from T . dubius 6 T . porrifolius , 2 n = 4 x = 24; T. miscellus derived from T . dubius 6 T . pratensis , 2 n = 4 x = 24, Figure 1) Cross pollinatios between T. porrifolius (2n=12) and T. dubius (2n=12) produced the hybrid T. mirus (2n=24). Cross pollination between T. dubius (2n=12) and T. pratensis (2n=12) produced the hybrid T. miscellus (2n=24) Tragopogon의 3 species( T. dubius, T. pratensis, T. porrifolius)가 미국에 유입 후 각각은 T. mirus 와 T. miscellus 로 종분화.. 즉 미국에서 두 신종은 한 이배체 종이 다른 이배체 종과 교배되어 4배체 자손이 형성되었을 때 만들어졌다. 이 사배체 후손은 부모 종들을 수정시킬 수도 부모 종들에 의해 수정될 수도 없었다. 이들은 종의 정의대로 생식적으로 고립된 것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두 개의 다른 식물 종들이 지난 110년동안에 나타났는 데 Senecio cambrensis와 Spartina townsendii이 그들이다.' 2) 이입교잡(introgressive hybridization) 3) Mather와 Thoday는 한 지역에 있는 집단이 그 지역 내 다양한 서식지에 대한 적응을 선택하면 다형성을 가져오는 유전적 변이가 높아질 것이라고 주장 4) 어떤 특정한 환경에 둘이나 셋 이상의 선택된 그룹들이 서로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면, 같은 지역 내에서도 이들 사이의 격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 1. 생리적 격리(Reproductive isolation) - 집단간에 유전자 교환을 억제하는 요인들 Mayr(1963)는 생리적 격리 기작들을 두 가지 광범위한 항목으로 분류 수정이 이루어지기 전에 작용하는 것(premating) - 접합자(zygote)가 만들어지기 전에 확실하게 생리적 격리가 일어나게 하는 메카니즘 2. 수정이 일어난 후에 작용하는 것(postmating) - 접합자(zygote)가 만들어진 후에 작용하여 생리적 격리를 확실하게 해 주는 메카니즘 3계절적인 혹은 서식지 격리(habitat isolation) - 잠재적인 배우자가 다른 계절에 혹은 다른 서식지에서 번성함으로써 서로 만나지 못한다. 예) 거미풀(Tradescanita canaliculata와 T. subaspera) 같은 식물종들은 전체적인 지리적 분포에서 동소적이나, 그들의 꽃이 다른 계절에 피기 때문에 서로 분리되어 있다. 또한, 한 종은 햇볕 아래에서 자라고 다른 종은 짙게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http://zariski.egloos.com/1985580 쇠똥구리 종분화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news&id=73310&Page=3113&PARA0=&SOURCE=&PARA15=&FindIt=&FindText= 생식격리, 유전변이 종분화 더 보여드릴까요? 그리고 저 휜발생쥐 Peromyscus polionotu 의 경우 외형적 차이까지 있심다 ( 털 색깔) 4. 행동적 혹은 성적 격리(sexual isolation) - 동물 두 종의 양성이 한 곳에 있으나 그들의 구애행동 양식이 많이 다르면 교미가 제한됨 예) 많은 새들의 독특한 노랫소리, 일부 개구리의 특별한 교배 유혹음, 대부분 동물의 성적 인 장식 등이 일반적으로 같은 종의 배우자에게만 매력적이다. 예) 많은 식물들은 가루받이 곤충과 새들을 차등지우는 혹은 단지 특정 종류의 가루받이 곤충만을 유인하는 꽃 장식을 갖는다. 예) 자매종(sibling species)으로 알려진 D. melanogaster와 D. simulans의 경우, 비록 같은 우리안에 넣는다 해도 정상적으로 교미를 하지 않는다. 그룹에서 수컷의 구애행 동이 암텃의 각질에 있는 독특한 탄화수소에 좌우됨으로써, 매우 적은 유전적 차이에 의해서도 성격 격리가 발생할 수 있다. 기계적 장벽(mechanical barrier) - 생식기가 서로 맞지 않아서 교배할 수 없음. 예) 곤충은 꽃의 구조를 특후화시킴으로써 잡종 형성을 방지 배우자 장벽(gametic barrier) - 두 종의 개체가 성공적으로 교배하더라도 정자와 난자 사이의 불화합성(incompatibility) 때문에 수정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 수정이 이루어지기 전에 작용하는 것(premating) ============================================= 레스티(ilrias) 님 블로그 초파리 실험 사진 펌...^^ 자료참조 1) SexualSelectionandSympatricSpeciation.pdf 첨부파일 외.... 다수 http://kimwootae.com.ne.kr/generalbiology/speciation.htm http://users.rcn.com/jkimball.ma.ultranet/BiologyPages/S/Speciation.html (원본) 종분화 메커니즘 Speciation mechanism http://www.kimwootae.com.ne.kr/apbiology/chap18.htm 개체군 진화 Evolution of population 자료 참조 2) 브릭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news&id=103350 http://bric.postech.ac.kr/myboard/view.php?Board=review0&id=414&filename=eco0602.pdf&fidx=2&mode=down http://bs.kaist.ac.kr/%7Ejkchung/down/basicbiology1_mid/Chapter%2014 런던 지하철 모기 종분화 외 진화생물학자료 네이처 종분화 자료 http://www.natureasia.com/korea/nature/updates/index.php?issue=7213 https://secure.natureasia.com/korea/nature/updates/index.php?i=4329&issue=6941 http://www.natureasia.com/korea/nature/updates/index.php?i=6217&issue=7063 http://www.natureasia.com/korea/nature/updates/index.php?i=7527&issue=7077 http://www.natureasia.com/korea/nature/updates/index.php?i=4274&issue=6943 https://www.natureasia.com/korea/nature/updates/index.php?i=4098&issue=6951 --------------------------------------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A/CA202.html 현재도 진화는 관찰되고 엄연히 검증되고 있는 것입니다.. 대표적 종분화인 초파리 종분화의 경우 초파리는 모두 3000종이나 된다(초파리 과) [Wheeler 1987]. "아직도 초파리"라고 하지만 이것은 엄청난 범위이다. 소진화의 축적이 대진화로 이어진다.. 초파리 학명 : Drosophila melanogaster http://blog.naver.com/iiai.do?Redirect=Log&logNo=47720918 버둥이님 블로그 자료 - 잡종 교잡 종분화 Hybrid speciation - 교잡에 의한 종분화 리뷰 (http://blog.naver.com/iiai/35489076) 동물에서의 종간교잡에 의한 종분화 (http://blog.naver.com/iiai/17583257) 핀치의 부리 / 조너던 와이어 (http://blog.naver.com/iiai/8584313) eliconius속 나비에서 교잡에 의한 종분화
야생마인 przewalski 교잡 사례
http://www3.botany.ubc.ca/rieseberglab/speciation/publications/Mallet2008.pdf 꿩닭!! 꿩닭!! 꿩닭!! 꿩닭!!
개의 진화 - 개의 조상 회색늑대
인류에게 있어서 개만큼 친근한 동물은 아마 없을 것이다. 인류는 친구 혹은 가족 구성원의 일부로 개를 여기며 애정을 쏟아왔다. 이러한 개와 인간의 독특한 관계는 바로 진화의 역사가 가져다 준 기막히게 멋진 선물이다. 모든 개들은 분류학상 하나의 종, 즉 Canis familiaris에 속한다. 대부분의 학자들의 공통된 견해로 인정되는 것은 개의 조상이 작은 늑대의 일종인 Canis lupus pallipes (늑대의 학명) 로 생각하고 있다.
개(dog)는 식육목(食肉目) 개과에 속하는 포유류로 개의 학명은 Canis lupus familiaris이다. 개는 포유류 중 가장 오래된 가축으로 거의 전 세계에서 사육되며 현재 200여 품종이 있다. 물론 모든 생물학자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다.. 최근의 DNA분석에 의하면 개의 선조와 지금의 늑대는 적어도 10만년보다 훨씬 전에 유전적으로 분리되었다고 한다. (공통조상이 따로 있다는 말) 개와 늑대가 비슷하기는 하지만 늑대와는 다른 신체적 특징이 화석에 남겨지기 전부터 개와 늑대는 달랐다는 것이다. 사람과 원숭이,침팬치가 공통 조상을 가지는 것처럼 말이다.
[개 자체의 종분화만으로도 인위선택에 의한 진화 이자 종분화 사례로도 손색이 없다.]
리처드 도킨스 - 지상 최대의 쇼 p.47 참조
- 개의 진화에 대한 학설들 -
1. 개는 10만년전 이미 늑대에서 종분화가 되었고 늑대에 비해 크기가 작고 길들이기 쉬웠던 개가 사람에게 가축화되어 현재에 이름 2, 개는 10만년전 늑대의 아종으로 분화가 되었고. 이 늑대의 아종을 사람이 가축화하는 과정에서 완전 종분화가 이루어져 현재에 이름
3. 개는 10만년전 늑대의 아종으로 분화가 되었고. 이 늑대의 아종을 사람이 가축화하였음. 현재까지도 개는 늑대의 아종임.
4. 개는 늑대를 사람이 가축화시키는 과정에서 탄생한 늑대의 아종임. ( 5만년 전 ~ 5만년 전 사이 )
5. 개는 늑대를 사람이 가축화시키는 과정에서 늑대에서 완전 종분화가 이루어진것임.
현재 공식적인 학계 견해는 4번인것 같습니다.
gray wolf 내에 아종으로 취급하는 것 같은데, 개와 늑대들의 D-loop 지역 sequence를 받아서 계통도를 만들어본적이 있는데, 그때 서로 분리되지 않고 섞여있는 걸로보아 아종보다도 가까울 수 있을것 같더군요. 어쨌든, 둘이 매우 가까운 관계인데, 서로 다른 종으로 보았다가 늑대의 아종으로 편입하고 하는 과정에서 시대마다 설명이 다른 것 같습니다.|
어쨌든, 개를 한때는 Canis canis, Canis domesticus, Canis familiaris 와 같이 독립된 종으로 부르다가 현재는 Canis lupus familiaris와 같이 늑대의 아종으로 넣고 있습니다.|
리처드 도킨스의 지상최대의 쇼에서도 늑대를 길들이는 연구가 나오는데 특정 개체 중에 사람을 잘 따르는 형질을 가진 놈들을 반복해서 사육시키고 몇 대가 지나니까 개처럼 온순해지고 귀가 접혀지고 꼬리 말리는 것도 변하더라는 ^^;;
Figure 10 | Phylogeny of canid species. The phylogenetic tree is based on ,15 kb of exon and intron sequence (see text). [ 그림출처 - 2번 네이처 논문 ] The Evolution of the Domestic Dog
domestic dog / Evolution of canine 개 진화 계통분기도 참고논문들 1. Phylogenetic relationships, evolution, and genetic diversity of the domestic dog C Vilà*, JE Maldonado and RK Wayne abstract The spectacular diversity in size, conformation, and pelage that characterizes the domestic dog reflects not only the intensity of artificial selection but ultimately the genetic variability of founding populations. Here we review past molecular genetic data that are relevant to understanding the origin and phylogenetic relationships of the dog. DNA-DNA hybridization data show that the dog family Canidae diverged about 50 million years ago from other carnivore families. In contrast, the extant canids are very closely related and diverged from a common ancestor about 10 million years ago
Mitochondrial DNA analysis suggests a more ancient origin of dogs than has been indicated by the fossil record In addition, dogs have originated from or interbred with wolves MT dna sequence from control region of Dog, graywolves , Etiopian wolves and golden jackals supported the origin of dogs from gray wolves.
four distinct dog clades that shared a common ancestry approximately 76,000-121,000 years ago.
2. Genome sequence, comparative analysis and haplotype structure of the domestic dog
abstract
we report a high-quality draft genome sequence of the domestic dog (Canis familiaris), together with a dense map of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 (SNPs) across breeds. The dog is of particular interest because it provides important evolutionary information and because existing breeds show great phenotypic diversity for morphological, physiological and behavioural traits. We use sequence comparison with the primate and rodent lineages to shed light on the structure and evolution of genomes and genes.
The position of the dog within the mammalian evolutionary tree also makes it an important guide for comparative analysis of the human genome. The history of the domestic dog traces back at least 15,000 years, and possibly as far back as 100,000 years, to its original domestication from the grey wolf in East Asia1, 2, 3, 4. Dogs evolved through a mutually beneficial relationship with humans, sharing living space and food sources
자연선택 과 종분화의 99% 선택압의 위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것으로
러시아 유전학자 드미트리 벨라예프의 은여우 길들이기 실험 과 도마뱀 자연 종분화 가 있죠
벨랴예프는 인간과 친해지기 힘든 야생여우를 가장 유순한 품종으로 개량해내기로 마음먹고 새끼 여우들을 세 집단으로 분류함 - 인위선택
1집단 : 실험자에게 호의적으로 접근하고 꼬리를 흔들면서 낑낑거리는 놈들 2집단 : 사람의 손길을 허락하지만, 실험자에게 딱히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는 놈들
3집단 : 사람보면 도망치거나 사람을 무는 놈들
여기서가장 유순한 1집단을 체계적으로 교배시켰고 불과 6세대 만에 여우들은 크게 달라져서
'사람과 접촉하기를 바라고, 관심을 끌기 위해 끙끙거리고, 개처럼 실험자의 냄새를 맡거나 핥는'
'가축화한 엘리트' 개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죠.
이런 '가축화한 엘리트' 개채들은 35세대에는 전체의 80퍼센트를 차지할 정도였고
뿐만 아니라 이 길든 여우들은 행동만 개같은게 아니라 모습도 애완견 비슷해 졌습니다. 그들은 여우같은 털가죽을 잃었고, 웰시콜리 같은 흑백 얼룩무늬가 나타났습니다
여우답게 쫑긋 섰던 귀는 개처럼 펄럭거렸고 꼬리끝도 여우답게 아래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개처럼 위로 섰고요. 크오아티아 포드 코피슈테와 포드 므르차라라는 두 섬이 있는데 1971년에 사람들이 이곳에 왔을 때 폳 코피슈테에는 주로 곤충을 먹고 사는 [포다르시스 시쿨라]라는 도마뱀이 있었지만 옆에 섬인 포드 므르차라에는 도마뱀이 없었다. 그 해 연구자들이 포다르시스 시쿨라 도마뱀 다섯 쌍을 포드 코피슈테에서 포드 므르차라로 옮겨놓았다.
2008년 안토니 헤렐(Anthony herrel) 휘하의 연구진들이 포드 므르차라 섬을 방문해 상황을 확인했다.
포드 므르차라에 도마뱀들이 융성하고 있었는데 DNA 분석결과 틀림없는 포다르시스 시쿨라 였다.
(중략)
두 섬의 도마뱀 개체군의 차이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포드 므르차라의 도마뱀들은 원조 포드 코피슈테 도마뱀과 달리 머리가 커졌고 더 길고 씹는 힘이 커졌다. (다리도 짧아졌다고 한다.) 동물이 초식에 치중했을 때 발견되는 전형적인 변화이다. 37년 만의 변화였다.
장애도 변화가 생겼는데. 식물의 셀룰로오스를 소화시키기 위해 원조 도마뱀에는 없던 장판막이 진화하기 시작했다.
리처드 도킨스 - 지상최대의 쇼 p.158 - 161
큰가시고기의 종분화
큰가시고기에서도 밝혀졌다. 약 1만 년 전 마지막 빙하기가 끝났을 때 바닷물고기였다가 북미, 유럽, 아시아 대륙의 무수한 호수, 하천에서 살게 된 큰가시고기는 겨우 1만 세대 만에 3개의 가시를 가졌던 큰가시고기에서 지금의 다양한 형태들로 진화됐다. 배지느러미의 완전한 소실, 딱딱한 외피에서 보이는 큰 차이, 밝은 몸 색깔로의 변화 등과 같은 현저한 해부학적 차이가 나타났고, 이러한 다양성의 창조는 3개의 발생제어유전자 활성에 영향을 끼친 변이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창조과학회에서 주장하는 [수많은 중간단계]의 변화는 있었는가? 우선 그 "수많은 중간단계"가 어느정도로 수많아야 하는건지 이해를 할수 없다.
예를들어 Eusthenopteron(고대어류)과 Hynerpeton (고대 양서류 어류의 특징포함) 사이에는 40종이 넘는 중간단계가 있다. 이것조차 부족하다는 소린가?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B/CB901.html 관찰된 종분화의 예 http://ko.wikipedia.org/wiki/%EC%9A%B0%EC%9E%A5%EC%B6%98%EC%9D%98_%EC%82%BC%EA%B0%81%ED%98%95 http://blog.naver.com/karion15boss?Redirect=Log&logNo=10069647084 우장춘의 삼각형 ㅋㅋ (배추랑 양배추랑 교배하면 유채로 진화~~) 다배체 종분화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310797 '오메가6 지방산' 생산 유전자가 배추와 양배추에서 유래됐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유채와 배추, 양배추의 유전체 정보를 비교해 차이점을 찾아내고 세포분석과 불포화지방산합성기능 실험을 통해 이뤄졌다. 연구 결과 유채에는 오메가6 지방산 생산 유전자인 'FAD2 불포화지방산 생산 유전자'가 4개 존재하며, 그 중 2개는 배추에서 나머지 2개는 양배추에서 각각 유래됐음이 밝혀졌다. 또 4개의 'FAD2 불포화지방산 생산 유전자' 중 1개는 심한 돌연변이 과정을 거쳤으며, 이는 5천 년에서 1만 년 전 배추에서 돌연변이 과정이 끝난 후 유채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배추속(屬) 식물의 진화와 관계를 설명한 우장춘 박사의 '배추속 삼각형 진화 이론'을 유전자 수준에서 증명한 것이다. '오메가6 지방산' 생산 유전자가 배추와 양배추에서 유래됐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유채와 배추, 양배추의 유전체 정보를 비교해 차이점을 찾아내고 세포분석과 불포화지방산합성기능 실험을 통해 이뤄졌다. 연구 결과 유채에는 오메가6 지방산 생산 유전자인 'FAD2 불포화지방산 생산 유전자'가 4개 존재하며, 그 중 2개는 배추에서 나머지 2개는 양배추에서 각각 유래됐음이 밝혀졌다. 또 4개의 'FAD2 불포화지방산 생산 유전자' 중 1개는 심한 돌연변이 과정을 거쳤으며, 이는 5천 년에서 1만 년 전 배추에서 돌연변이 과정이 끝난 후 유채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배추속(屬) 식물의 진화와 관계를 설명한 우장춘 박사의 '배추속 삼각형 진화 이론'을 유전자 수준에서 증명한 것이다.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8&dir_id=80703&eid=Mk95JNPFWkixEwTMfQGlrsTADlpX62ok&qb=67mF7Yag66as7JWE7Zi47IiYIOyLnO2BtOumrOuTnA==&enc=utf8§ion=kin&rank=3&sort=0&spq=0&pid=fDImusoi5URsstViKr8sss--326878&sid=Sl5qudZfXkoAABFQCFk 또 다른 인위선택 육종으로 나온 새로운 종 의 대표적 사례 - 뉴질랜드 골든키위 창조설자들은 식물 진화에서 유체 종분화 모르냐? 양배추와 브로콜리가 브라시카 올레라케아 라는 단일의 식물종으로 나온 건 아니? 시클리드( Cichlid ) 어류 종분화 신생대 3기쯤에 해수어이던 물고기가 3개의 아프리카호수에서 갇히며 종분화를 일으킨 그룹으로 300~700종이상의 분류와 화려한 색상과 다양한 습생을 가진 아프리카의 대표어종이다. 동소 종분화가 성적 선택 ( 수컷의 특정 형질에 대한 암컷의 선호) 덕에 발생될 수도 있다는 증거가 있다.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한 실마리는 지구에서 동물 종분화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곳 중 하나인 동아프리카 빅토리아 호수에 사는 시클리드 cichlid 물고기에서 발견되었다. 이 호수는 600종 ~ 700종의 시클리드의 집이다. 유전학적 자료에 따르면 다른 곳에 있었던 호수와 강에서 온 작은 수의 이주종으로부터 지난 10만년 내에 이들 수백종이 발생되었다. 연구자들은 주로 짝짓기 하는 수컷의 색에 차이가 있지만 유연관계가 가까운 시클리드의 두 동소종을 연구하였다. Pundamilia pundamilia 수컷의 등은 푸른 빛을 띠며 Pundamilia nyererei 수컷의 등은 붉은 빛을 띤다 그들의 결과로 볼 때 수컷의 짝짓기 색에 따른 암컷의 짝 선택이 두 종의 유전자 풀을 분리 유지 하는 주요 생식적 장벽이라고 할 수 있다. 캠밸 생명과학 8판 p. 501 - 시하우젠 과 야쿠스 반 알펜 ( Jacques Van Alphen ) 의 공동 연구 논문 : O. seehausen and J. J. M. van Alphen, The effect of male coloration on female mate choice in closely related Lake Victoria cichilid (Haplochromis nyererei complex), Behaviorar Ecology and sociobiology 42:1-8 (1998) http://www.jstor.org/discover/10.2307/4601412?uid=3738392&uid=2129&uid=2&uid=70&uid=4&sid=21101223514903 http://rd.springer.com/article/10.1007/s002650050405 http://download.springer.com/static/pdf/14/art%253A10.1007%252Fs002650050405.pdf?auth66=1351683123_7d2bceeb109dbd7860db6300fcf3e096&ext=.pdf The effect of male coloration on female mate choice in closely related Lake Victoria cichilid (Haplochromis nyererei complex) http://en.wikipedia.org/wiki/Pundamilia_pundamilia http://en.wikipedia.org/wiki/Cichlidae http://www.natureasia.com/ko-kr/nature/highlights/20721/ http://www.natureasia.com/ko-kr/nature/highlights/33906/ 네이처 링크 http://genomebiology.com/2005/6/8/117/figure/F2 http://research.amnh.org/vz/ichthyology/lamprologini-research http://www.nature.com/hdy/journal/v94/n3/fig_tab/6800635f1.html 시클리드 분기진화 그림 출처 아프리카 담수호에 서식하는 시클리드는 급격한 종 분화에 대한 교과서적인 사례이지만, 이와 관련된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거의 밝혀진 바가 없었다. 빅토리아 호수에 서식하는 시클리드에 대한 관찰을 통해서 자연선택 및 자웅선택을 통한 감각기관에 의한 종 분화를 유발한 시각 시스템의 다양한 진화의 기본이 되는 생태학적 그리고 분자생물학적 요인이 제시되었다. 감각 기관에 의한 진화 가설에서는 서로 다른 환경에 감각 및 신호전달 시스템이 적응하는 것이 서로 다른 개체군 사이에서 짝짓기 전 단절을 유발하게 된다고 보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서 지역적인 분리 없이도 감각적인 요인에 의한 종 분리가 가능하다는 것에 대한 명확한 증거가 얻어졌을 뿐만 아니라, 인간 활동에 따른 빅토리아 호수의 부영양화에 의해서 시클리드 종의 다양성이 붕괴되는 것에 대한 메커니즘을 설명할 수 있었다. 표지 사진: 화려한 색상의 시클리드 Pundamilia nyererei와 Pundamilia pundamilia와 야생의 중간체(윗부분)가 물의 깊이에 따라 다른 빛의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배경). http://www.natureasia.com/korea/nature/updates/index.php?i=6862&issue=7038 초파리 종분화 http://www.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B/CB910_1.html 실험실에서 초파리를 돌연변이 시켜서 교배했으나, 그들은 아직도 초파리이다?? http://www.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B/CB904.html http://www.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B/CB101_2.html 단새포 조류(藻類)가 몇차래 (few dozen) 동안의 세대에 걸쳐 다세포 조류로 진화한 사실 등 돌연변이로 완전히 새로운 모습이나, 생물학적 기능이 진화된 적이 없다?? 형질의 변이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 특히 그곳에 변이가 없었던 곳이라면 특히 더 그렇다. 작은 변화의 축적이 진화의 기초가 된다. 대부분의 "완전히 새로운 모습"은 그전에 존재하는 모습에서 변화한 것이다. 예를 들어, 새의 날개는 사지류의 앞발이 변형된 것이며, 이것은 또한 총기류의 가슴지느러미에서 변형된 것 등등이다. 그 외에 방향적 진화 중 하나로 임의로 만든 유전자 서열이 기능을 갖도록 진화한다[Hayashi et al. 2003]. 단세포 녹조류의 다세포로의 진화 [Boraas 1983] Boraas, M.E., Seale, D.B., and Boxhorn, J.E. (1998) Evolutionary Ecology 12:153-164) 원핵 세포를 진화시켜 진핵 세포가 된 실험결과는 없습니다만 진핵 세포의 특징을 갖고 있는 원핵 세포를 소계 할수는 있습니다. 진핵 세포와 원핵 세포의 차이점을 아신다면 머리가 확트일 얘기 입니다만 그러한 기대는 하지 않고 우선 말씀만드리죠 그람 음성균 Vibrio fischeri 라는 학명의 이 박테리아는 뉴클레오이드 막을 갖고 있지 않고 미토콘드리아 가 없는 엄연한 원핵 세포입니다만 소포체와 골지체 를 갖고 있습니다. 단백질 합성과 분비물을 처리하는 이러한 소포체와 골지체를 갖고있는것이 의문이긴 합니다만 이러한 특이점으로 인해 이 박테리아는 매우 치명적이고 왠만한 백신으로는 소멸되지도 않죠..그 끈질김 때문에 환경오염 검사로도 유독쓰입니다. 발광 박테리아로도 불리우는 이 병원균은 진핵세포와 원핵세포의 차이점으로 불리우는 특징을 갖고 있는 특이한 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즉 진핵 세포로의 진화과정에 있는 세포인 것이죠.. [ 전공자 글 발췌 ] http://zariski.egloos.com/2070410 http://en.wikipedia.org/wiki/E._coli_long-term_evolution_experiment http://myxo.css.msu.edu/lenski/pdf/2004,%20Plant%20Breeding%20Reviews,%20Lenski.pdf 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461/n7268/full/nature08480.html 대장균 종분화 실험 e. coli long-term evolution experiment 대장균 중에서도 F+와 F-가 구분되지 않는 무성생식asexual 대장균 strain의 유전적 변화를 1988년부터 2008년까지 20년동안이나 추적했음. 12개체군으로 나누었고, 이놈들은 다 선택압이 높도록 최소 증식 배지에서 자랐대. 매일 각 개체군의 1%가 새 배지로 옮겨지구. 실험 초반에는 공통되게 적응해 나갔는데, 근데 그 양상이 2만 세대에 가까워진 후부턴 줄어들었어. 글루코스 배지에서의 적응도가 높았으나, 조상들이 살던 환경에서의 적응도는 낮았대. 최대 개체군 밀도도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개체군 크기는 커졌고. 제일 중요한 건, 박테리아가 구연산염(시트르산염)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진화시켰다===>> 이 부분 주목~~ 원래 대장균은 유산소 환경에선 구연산회로 못 돌리거든. 근데 33127세대 근방에서 갑자기 개체군수가 증가했길래 봤더니 31000~31500세대부터 구연산염을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는 체계를 서서히 진화시켜온거임. 냉동시켜뒀던 다른 대장균들도 마찬가지로 31000~31500세대부터 진화를 시작했음.. 고로 대진화 없다니 창조설자들은 개뻘소리 그만하기 바람.. 만세대면 단세포의 경우는 약 15-18년정도가 필요하지만 인간의 경우 30만년이라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것이지요. 그럼 이때의 인류는 호모에랙투스입니다. 직립하는 도구를 쓰는 인간. 3만년전에 크로마뇽인이 나타났으니 만세대 이상이 필요하다는 것은 얼추 비슷하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http://mirian.kisti.re.kr/gtb_trend/new_gtb/gtb_v.jsp 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458/n7236/full/nature07743.html http://www.ncbi.nlm.nih.gov/pubmed/17306538 Allopatric divergence, secondary contact, and genetic isolation in wild yeast populations. - 효모 의 이소성 종분화 - 첫 문장을 봅니다.. In plants and animals, new biological species clearly have arisen as a byproduct of genetic divergence in allopatry [ In plants and animals, new biological species clearly have arisen as a byproduct of genetic divergence in allopatry. ] However, our understanding of the processes that generate new microbial species remains limited [1] despite the large contribution of microbes to the world's biodiversity. A recent hypothesis claims that microbes lack biogeographical divergence because their population sizes are large and their migration rates are presumably high [2, 3]. In recapitulating the classic microbial-ecology dictum that "everything is everywhere, and the environment selects"[4, 5], this hypothesis casts doubt on whether geographic divergence promotes speciation in microbes. To date, its predictions have been tested primarily with data from eubacteria and archaebacteria [6-8]. However, this hypothesis's most important implication is in sexual eukaryotic microbes, where migration and genetic admixture are specifically predicted to inhibit allopatric divergence and speciation [9]. Here, we use nuclear-sequence data from globally distributed natural populations of the yeast Saccharomyces paradoxus to investigate the role of geography in generating diversity in sexual eukaryotic microbes. We show that these populations have undergone allopatric divergence and then secondary contact without genetic admixture. Our data thus support the occurrence of evolutionary processes necessary for allopatric speciation in sexual microbes. =========================================== 이것 외 다배체 종분화 macroevolution, 즉 speciation에 대한 가장 잘알려진 예로 지하철 모기와 함께 일반생물학을 들었으면 자누 나오는 것인데, 20세기 초에 유럽에서 미국으로 Tragopogon의 3 species가 미국에 유입되었지요 각각은 T. dubius, T. pratensis, 그리고 T. porrifolius 였습니다. 그런데 20년이 가기전에 이들간에 교잡으로 인해 2종류의 새로운 species가 태어났지요. 각각은 T. miscellus 와 T. mirus라고 합니다. ==> 부가설명 한 이배체 종이 다른 이배체 종과 교배되어 4배체 자손이 형성되었을 때 만들어졌다. 이 사배체 후손은 부모 종들을 수정시킬 수도 부모 종들에 의해 수정될 수도 없었다. 이들은 종의 정의대로 생식적으로 고립된 것이다. '우리는 유럽으로부터 북미로 최근 80년 동안 도래한 세개의 이배성 식물(T. dubius, T. pratensis, and T. porrifolius)로부터 두개의 사배성 식물군집인 Tragopogon mirus and T. miscellus를 rRNA 유전자의 일치된 진화로 연구했다. 초기에 사용된 4배성 식물 표본들(1949 와 1953)은 게놈...... 다배체에 의한 종분화의 사례에 대한 논문입니다 We investigated concerted evolution of rRNA genes in multiple populations of Tragopogon mirus and T. miscellus, two allotetraploids that formed recurrently within the last 80 years following the introduction of three diploids (T. dubius, T. pratensis, and T. porrifolius) from Europe to North America. Using the earliest herbarium specimens of the allotetraploids (1949 and 1953) to represent the genomic condition near the time of polyploidization, we found that the parental rDNA repeats were inherited in roughly equal numbers. In contrast, in most present-day populations of both tetraploids, the rDNA of T. dubius origin is reduced and may occupy as little as 5% of total rDNA in some individuals. However, in two populations of T. mirus the repeats of T. dubius origin outnumber the repeats of the second diploid parent (T. porrifolius), indicating bidirectional concerted evolution within a single species. In plants of T. miscellus having a low rDNA contribution from T. dubius, the rDNA of T. dubius was nonetheless expressed. We have apparently caught homogenization of rDNA repeats (concerted evolution) in the act, although it has not proceeded to completion in any allopolyploid population yet examined. - 관련 논문 - Rapid concerted evolution of nuclear ribosomal DNA in two Tragopogon allopolyploids of recent and recurrent origin <- 논문 제목 http://www.ncbi.nlm.nih.gov/pubmed/15654116 http://www.genetics.org/cgi/content/short/169/2/931 http://www.genetics.org/cgi/reprint/169/2/931 ( full text PDF ) => 자동 다운 안될시에 [Begin manual download] 를 누르셈 http://ko.wikipedia.org/wiki/%EC%A2%85%EB%B6%84%ED%99%94 위키 자료 http://en.wikipedia.org/wiki/Tragopogon_dubius http://www.nature.com/hdy/journal/v84/n4/full/6886540a.html http://www.amjbot.org/cgi/content/full/96/5/979 http://www.mckaylab.colostate.edu/reprints/Doyle_2008.pdf Tragopogon T. miscellus 자료 생물학 종 분류 개념 생물의 분류 하는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형태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진화학적으로 분자 생물학적으로 이렇게 4가지 측면에서 종을 분류 했습니다. 첫 번째로 형태적종 개념은 몇가지 공통되는 특징을 가지며, 다른개체와 뚜렸히 구별되는 특징을 가진 개체의 집단을 종이라고 합니다. 형태적 종은 종을 대표 할 수 있는 개체를 기본 표본으로 하여 이것과 생김새를 닮은 것을같은 종으로 하는 단순히 형태적 특징만을 강조하였다. 생물학적 종 개념은 형태적, 생리적으로 유사하고 자연상태에서 서로 교배하여 생식능력이 있는 자손을 만들며, 다른종과는 생식적으로 격리되어 교배되지않는 개체들의 집단을 말합니다. 진화학적 종 개념은 다른것들과 독립적으로 진화하고있는 계열로서 그 자신의 유일한 진화적 경향을 가지고 있는 집단을 같은 종이라 부릅니다. 마지막으로 분자 생물학적 종개념은 DNA염기서열이 비슷하고 비슷한 단백질을 만들어가지는 무리를 같은 종이라 부른다. 이와 같이 종을 분류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많은 생물학자들이 사용하는 종의 개념인 ‘생물학적’ 종의 개념의 정의는 1940년 메이어(Ernst Mayr)에 의해 제안 되었습니다. 그는 ;종은 다른 집단과 생식적으로 격리된 실제적으로 또는 잠재적으로 서로 교배가 가능한 자연적 집단이다‘ 하고 서술 하였습니다. ’실제적 또는 잠재적으로‘라는 말은 종의 일부 구성원이 같은 장소에 있지 않아 교배를 할 수 없더라도 만약 그들이 같이 있게 될 때 교배를 할 것 같으면 다른 종으로 두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자연적‘이라는 말은 오직 자연에서만 유전자의 교환이 진화과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 정의에서 중요합니다. 감금된 상태에서 다른 두 종의 교배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유전자의 교환이 왜 종이 통합적 단위인지의 주 이유입니다. 같은 종일 지라도 서로 격리되어서 교배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종분화가 이루어 지게됩니다. 종분화는 흔한 점진적인 과정이기 때문에 두 집단이 다른 종을 구성하는지 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만약 장벽이 한 집단을 두 집단으로 나눈다면 딸집단은 생식적으로 서로 불화합하기 훨씬 전에 독립적으로 진화하거나 뚜렷한 형태적 차이를 진화의 결과로 가지기 전에 생식적으로 불화할 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종의 형성에서도도 결정적인 과정은 조상종의 유전자 풀이 두 개의 유전가 풀이 분리되는 것입니다. 이어서 대립인자와 유전자 빈도가 각각의 격리된 유전자 풀 내에서 진화동인의 작용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만약 격리기간 동안 출분한 차이가 축적되면 두 집단이 다시 만난다 해도 서로 유전자를 교환하지 않을 것이다. 어떠한 종이 새로운 종으로 가지를 치는 과정이 과거에 점차적으로 일어났다면 우리는 오늘날에도 완전히 상호교배가 가능한 것에서부터 일부 상호교배가 가능하고 이후 불임성이 약간 줄어들었거나 혹은 완전히 불임인 상태로 상호교배된 것에서부터 유전적으로 완전히 분리된 개체군에 이르기까지 종분화 혹은 유전적 분리의 모든 단계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분명히 다른 종이 비정상적인 상황 혹은 제한된 상황에서 잡종을 형성하는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 예를 들어 서유럽 까마귀와 아시아 hooded 까마귀는 아주 좁은 잡종 지역을 가지고 있다. 또 다른 사례로 Catostomus 속의 빨판 물고기의 플랫 강가의 종들은 서로 같이 살기도 하지만 상호 교배되는 경우가 드물게 나타난다. 부분 혹은 불완전 종분화의 가장 놀라운 사례의 하나는 수 많은 고리 종(ring species)이다. 도룡뇽의 일종인 엔산티나(Ensatina)와 같은 고리종은 어떠한 지리적인 특징을 둘러쌓고 상호 교배가 가능한 개체군의 사슬을 형성하며 이 두 양끝의 집단이 서로 만나게 되면 그들은 서로 마치 다른 종처럼 행동한다. 엔사티나의 경우 아종은 캘리포니아 중앙 계곡 주변에 고리를 만들고 있으며 이들 아종은 각각 자유롭게 동, 서, 북면에서 자유롭게 이종교배된다. 하지만 그들이 남쪽에 살고 있는 종과 공존하게 되면 그들은 잡종을 만들 수 없으며 마치 분리된 종처럼 행동한다. 다른 고리 종의 사례는 갈매기 Larus 속이다. L. argentatus과 L. fuscus는 원래 영국에서는 분리된 종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Larus 잡종의 연속적인 고리가 북극 주변의 동쪽에서 서쪽까지 뻗쳐있다. 오직 영국에서만 이종교배가 안 된다. 박새 역시 중앙 아시아의 산 주변에 고리 종을 형성한다. 이들은 중국 북부를 제외하고는 자유롭게 이종교배가 가능하다. 많은 종들이 잡종을 만들 수 있지만 결과로 나온 후손은 생식력이 떨어진다. 하나의 사례가 영국 뒤쥐(뒤쥐 속)로 이들의 잡종은 염색체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교배시에도 생식적인 불이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Drosophila pseudoobscura의 유타와 캘리포니아 스트레인을 교배시킨 실험실 실험에서도 볼 수 있다. 다른 사례는 개구리 Bombina bombina와 Bombina variegata로 이들의 잡종은 적응력이 떨어진다. 즉 그들은 성공적으로 생식하지 못한다. 많은 다른 종들은 생존은 하지만 불임인 잡종을 생산한다. 이것은 양서류(Rana 속의 일부 개구리 종)와 말(말과 당나귀의 교배는 불임인 노새가 생김.)의 종류에서 관찰된다. 다른 사례는 영원(newt)인 Triturus cristatus와 T. marmoratus로 이들의 잡종은 쌍을 이루지 못한 염색체로 인하여 불임이 된다. 다른 종들은 성공적인 생식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배아발생 단계에서 사망하기도 한다. 이러한 사례는 개구리 Rana. pipiens와 R. sylvatica이다. 이 현상은 초파리에서도 관찰되기도 한다. 다른 사례는 목화 종 Gossypium hirsutum와 G. barbadense에서 발견된다. 하지만 반드시 이런 것은 아니며 야생마인 przewalski 말은 현대 사육용말의 조상이라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사육용말은 64개의 염색체를 가진 반면에 przewalski 말은 66개를 가졌기 때문에 이것은 생식이 불가능하다고 논쟁한다. 하지만 przewalski 말과 사육용말을 교배시키는 것은 가능하고 그 후손은 번식력이 있었지만 그 자손은 65개의 염색체를 가졌다. 또한 이 자손 역시 생식이 가능하다. 표준 계통발생수는 수 없이 많은 종분화 사건을 그림으로 보여준다. 각각 공통조상은 또한 최소한 1사례 이상의 종분화 사건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비록 매우 드물지만 우리는 실제 종분화 사건을 관찰할 수 있다. 완전히 생식분리가 일어나는데 걸리는 시간은 화석기록과 돌연변이같은 측정된 유전자 변이율로부터 볼 때 야생에서 평균 약 300만년이 걸린다. 결론적으로 자연에서 종분화의 관찰은 가능하지만 극히 드믄 현상이다. 그러나 실험실 생명체의 진화속도는 화석기록으로 추론하는 것보다 빠르며 일반실험실에서 종분화를 관찰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20세기 초기부터 잡종과 다배체(polyploidization)에 의한 종분화가 속씨식물과 양치류(hemp nettle, 앵초, 무 그리고 양배추와 다양한 양치식물)에서 보였다. 그리고 식물에서 관찰된 몇몇 종분화 사건은 hybridization과 polyploidization과 관계가 없었다.(예를 들어 옥수수나 S. malheurensis). 유전학에서 가장 널리 연구된 유기체의 하나는 초파리 종이다. 많은 초파리 종분화 사건이 1970년대부터 널리 문서화 되었다. 초파리의 종분화는 다른 메카니즘보다 특히 공간 격리, 어떤 지역에서의 서식지 특화, 구애 행동 변화, 파괴적인 자연선택, bottlenecking populations (founder-flush 실험)에 의한 것이다. 몇몇 종분화 사건은 집파리, gall former flies, apple maggot flies, flour beetles, Nereis acuminata(벌레의 일종), 모기 및 다른 다양한 곤충의 실험실 군집에서 보여졌다. 녹조류와 박테리아는 선택압력으로 인하여 단세포성에서 다세포성으로 형태학적으로 짧은 간균에서 긴 간균으로 변했기 때문에 종분화가 일어났다고 분류되었다. 포유류에서도 종분화가 관찰되었다. 지난 500년 동안 마데이라(Madira)의 집의 생쥐에 대해서 단지 지질학적 격리, 유전자 전이, 및 염색체 융합의 결과만으로 6건의 종분화가 있었다. 한번의 염색체의 융합(2번 염색체 융함)이 인간과 침팬지의 유일하고 주된 유전적 차이이며 마데이라 생쥐들은 지난 500년 동안 9번의 염색체 융합에도 살아났다. http://www.genomenewsnetwork.org/articles/04_00/island_mice.shtml 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403/n6766/full/403158a0.html 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403/n6766/fig_tab/403158a0_F2.html Environmental genetics: Rapid chromosomal evolution in island mice http://www.nature.com/hdy/journal/v99/n4/full/6801021a.html http://www.nature.com/hdy/journal/v99/n4/fig_tab/6801021f1.html#figure-title Patterns of genic diversity and structure in a species undergoing rapid chromosomal radiation: an allozyme analysis of house mice from the Madeira archipelago 마데이라 ( Madeira ) 쥐 종분화에서도 500년 동안 9번의 염색체 융합이 지역별로 독립적으로 일어났고 종분화 종들 간에 조상종은 40개의 염색체 였지만 창시자 종들은 20 ~ 30개 의 이배체 염색체를 가지게 되었는데 왜 멀쩡하게 번식하나요?? House mice on the island of Madeira A report in the 13 January 2000 issue of Nature describes a study of house mouse populations on the island of Madeira off the Northwest coast of Africa. These workers (Janice Britton-Davidian et al) examined the karyotypes of 143 house mice (Mus musculus domesticus) from various locations along the coast of this mountainous island. Their findings: There are 6 distinct populations (shown by different colors) Each of these has a distinct karyotype, with a diploid number less than the "normal" (2n = 40). 눈으로 확인되는 진화 사례들 ( 역진화 사례 포함 ) http://fiatlux.egloos.com/4540567 http://radar.ndsl.kr/tre_View.do?cn=GTB2009020671 Ring Species [출처] Ring Species란? - 1|작성자 흰도롱뇽
http://blog.naver.com/evogeek/30040310417http://en.wikipedia.org/wiki/Ring_species Ring Species 고리종 에 대한 위키피디아 링크 http://articles.sfgate.com/2001-03-26/news/17588985_1_songbirds-warblers-distinct-species http://www.pbs.org/wgbh/evolution/library/05/2/l_052_05.html http://home.uchicago.edu/~pricet/photos/Trev/papers/Irwinetal2005.pdf http://www.ncbi.nlm.nih.gov/pubmed/15662011 http://www.talkorigins.org/indexcc/CB/CB910.html Speciation by Distance in a Ring Species Ring species, which consist of two reproductively isolated forms connected by a chain of intergrading populations 창조좀비들은 저 논문의 아티클 서문의 정의도 안 보이십니까? 도킨스의 조상이야기라도 읽으시지 그럽니까? 도롱뇽의 고리종 사례도 있으니 말입니다? 하나님은 재갈매기도 종류대로 창조했을 것입니다. 재갈매기를 몇 종류로 창조했습니까?? (애초에 종류 라는 말은 생물학에서 쓰지도 않지만 말입니다) 자연선택된 집단이 지리적인 격리로 서로 갈라져 나가다가 종의 한계를 뛰어넘는 즉 교배도 불가능하고 서로 의사소통까지 달리졌지만 그 사이엔 많은 아종들이 연결되어 있는 종분화가 고리종 인데 말입니다?! 공진화(coevolution) http://ko.wikipedia.org/wiki/%EA%B3%B5%EC%A7%84%ED%99%94 http://chamsol4.blogspot.com/2009/05/blog-post_19.html http://www.reportnet.co.kr/detail/156/155952.html >>>>>>>>>>>>>> 여담하나.. http://www.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B/CB403.html 진화론으로 동성애를 설명 못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21/2009062100764.html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189783_2892.html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061701030232047002 http://blog.daum.net/malgn/1972807 http://gall.dcinside.com/list.php?id=dog&no=137395 http://www.google.co.kr/search?q=%EB%8F%99%EC%84%B1%EC%95%A0&hl=ko&inlang=ko&domains=http://bric.postech.ac.kr/&sitesearch=http://bric.postech.ac.kr/&newwindow=1&oe=EUC-KR&start=0&sa=N http://www.natureasia.com/japan/search.php?cx=014051032126099473571%3A5jrxmrgn_eu&q=%EB%8F%99%EC%84%B1%EC%95%A0&cof=FORID%3A9#238 동물들의 동성애--;; 자료.. ㅋㅋ 동성애 유전자는 전체적으로는 유익할 수 있다. 보노보 침팬지들에게 있어서는 동성애 상호작용은 사회적인 유대를 형성하도록 한다. 인간에게도 이러한 사회적 기능으로 작용하도록 동성애가 진화되었을 가능성도 있다[Kirkpatrick 2000]. 동성애자들도 자식을 가질 수 있다. 성적인 성향은 양쪽에 대한 선택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존재한다[Haynes 1995]. 일부 이성애적인 성향도 동성애 유전자에 기여를 할 수 있다(동성애의 유전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그리고 가장 극단적인 동성애자들 조차도 종종 아기를 가진다. http://en.wikipedia.org/wiki/Xq28 Xq28 유전자 와 동성애 homosexuality 연구 위키 설명 동성애와 관련된 유전자가 있다라고는 확실하지는 않습니다만 시상 하부의 크기와 관련된 Xq28 (흔히 GAY-1) 이라고 부르는 유전자가 있는데 이런 건 여성 동성애자는 설명하기 어렵고. 물론 유전이라고 해서 동성애자가 아이를 낳으면 모두 동성애자다라는 것은 아니고요 유전이 안되는 돌연변이란 약점 그리고.. 이에 대해 반대 논문도 있어서 정확히 동성애 유전자가 있다 없다.. 아직 결과가 나온 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생물학적 요인들이 있을 수 있고 ranthingker는 동성애가 다만 동성애라는 성향자체가 특정 유전자(들)에 의한 영향을 받는다 라는 걸 가정하고 집단 개체의 입장에서 설명한 것 같습니다.. 거의 모든 동물들이 동성애를 합니다.. 개, 사자는 물론 심지어 곤충까지..또한 이는 인간 진화과정에서 영장류 공통조상에서 분기하기전에도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는 거지요.. 동성애적 경향을 가진 사람은 자기자식에게 쏟을 애정을 친족의 아이에게 쏟을 수 있기에 탄생했다고 하는 이론도 있지여.. 왜 신은 동물이 동성애를 즐기도록 창조하였을까요? 창조설은 이를 과연 설명할 수 있나??왜 하필 인간의 동성애는 금할까요? 백합, 야오이 이런 거 제쳐두고 말이죠^^ Although homosexuality probably has a genetic component, much of its cause, perhaps most of it, appears to be nongenetic (Haynes 1995; Kendler et al. 2000; Kirk et al. 2000). To the extent it is not genetic, selection would not affect it. Homosexuals still have children. Sexual orientation is not an either-or trait but exists as a continuum (Haynes 1995). Those with some heterosexual orientation can still contribute homosexual genes (to the extent it is genetic; see above). And even the most extreme homosexuals sometimes have children. The most manifest heterosexuals may have homosexual tendencies, too. Homophobic male heterosexuals showed more arousal to homosexual images than did nonhomophobic heterosexuals (Adams et al. 1996). Societal condemnation of homosexuality may contribute to its genes being propagated by causing latent homosexuals to behave heterosexually. Genes for homosexuality could be beneficial on the whole. In bonobo chimpanzees, homosexual interactions are a form of social cement. It is possible that homosexuality evolved to serve social functions in humans, too (Kirkpatrick 2000). After all, social cohesion is still a main function of sex in humans. The genetic etiology of homosexuality may come from a collection of traits that, when expressed strongly and in concert, result in homosexuality; expressed less strongly or without supporting traits, these traits contribute to the robust nature of our species. The genes for these traits persist because they usually combine to make us better at survival and reproduction. Genetic factors linked to homosexuality in men apparently boost fertility in women. Female relatives of gay men, on their mother's side of the family, had more children than female relatives of heterosexual men. (Corna et al. 2004) It should be noted that the question of explaining homosexuality is not limited to humans. Homosexuality exists in hundreds of animal species (Bagemihl 1998). kind gay uncle 친절한 게이 삼촌 이론 A new study by evolutionary biologists might help to explain why male homosexuality exists. evolutionary biologists persists, male homosexuals who are considered to be of their own distinct gender and live in union with their extended family. The study found that gay uncles devote themselves to their siblings’and brother's offspring and Child. even gay uncles more take care of kin's offspring.. Also, having a gay uncle meant that the child was more likely to “survive, thrive University of Padua 파두아 대학 의 동성애 연구 The study about homosexuality of University of Padua, which suggests that homosexual and heterosexual men is accounted for by increased maternal reproduction. mothers and maternal aunts of homosexuals have a genetic advantage Also This work showed that the female relatives of homosexual men tend to have more children to reproduce. They found that female relatives of homosexual men had an average of 2.7 babies, compared to 2.3 babies born to female relatives of heterosexual men 동성애자 남성들의 여자 친척들이 이성애자 남성들의 여자 친척들보다 더 많은 숫자의 자식을 낳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성애자 남성들의 어머니들이 평균 2.7명의 자식을 낳은 데 비해 이성애자 남성들의 어머니들은 2.3명의 자식을 낳았다. 참고 링크 http://www.bioedonline.org/news/news.cfm?art=1295 http://www.bionews.org.uk/page_12136.asp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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