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diger

금수저도 손절 하는 한녀 평균 담보대출+채무 1억원 이상 돌파

GODblessus 2023. 10. 15. 10:25

마통한녀들의 평균 소비금액

ㅇㅇ(218.145) 2023.08.31 14:52:00

조회 5707 추천 283 댓글 29


20살부터 한녀들이 본격 취집 준비하는 35살까지 한녀들이 소비한 금액

기본적으로 대학생땐 집에서 돈 받고

25살부터 좆소취직해서 자신이 번돈

월200만원 1년동안 2500만원씩 전부 소비함

대략 3억 5천 수준

거기에 ㅂㅈ 달렸단 이유만으로 2030땐

주변 남자들이 먹을것 입을것 술값 텔비니뭐니 싹 다 대주고

차까지 공짜로 태워주고 선물까지 사줌

이것도 최소로 잡아도 월 200수준이면

역시 3억 5천 수준

거기에 한녀평균 대출금액 5000만원 합치면

결혼전 한녀가 평균소비하고 온 금액은

7억 5천만원 수준임

좆소경리따리 한녀도 이미 저 정도 수준의 소비로

명품백 해외여행 오마카세 호캉스 별ㅈㄹ 해대며 소비하다 오는거임

얘들 눈에 평범 한남이 결혼한다고 1-2억 모아오면 얼마나 같잖아 보이겠음

난 이미 7억 5천을 쓴 여잔데 한남돈 다 뺐어도 1-2억에 만족을 하라니 죽을맛이지

그래서 한녀랑 결혼하면 무조건 불행해지고 패가망신 하는거임

ps.

여기에 평균 한녀들이 하듯이

가끔 몸팔아 돈 쓰는걸 감안하면 7억 5천이 아니라

10억 이상으로도 금액이 뜀

그래서 사실상 모든 한녀들은 소비로인해

뇌가 도파민 중독으로 망가진 상태임

마통론이 한녀들에게 급소인 이유도...

퐁퐁이가 한녀들의 저 빚과 소비습관 감당 안해주고 다 도망쳐 버리면

한녀 지 스스로 지가 벌인 소비와 대출을 감당해야하는데....

​답 안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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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118.35)
  • ㅇㄱㄹㅇ
  • 08.31 14:52:42

  • ㅇㅇ(219.240)
  • 정상 한녀란 존재가 불가능함
  • 08.31 14:53:02

  • ㅇㅇ(220.127)
  • 퐁퐁아 그래도 와이프 사랑하니까 니가 저 소비력 감당해라
  • 08.31 14:53:26

  • ㅇㅇ(14.51)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08.31 14:54:02

  • ㅇㅇ(122.36)
  • 어떻게하든 퐁퐁이는 원망받게 되어있구나
  • 08.31 14:55:10

  • 댓글돌이
 

  • ㅇㅇ(59.20)
  • ㅋㅋㅋㅋㅋㅋㅋㅋ
  • 08.31 14:56:20

  • ㅇㅇ(59.8)
  • ㅅㅂ ㅈ거지년이 선을 넘어도 씨게 넘어
  • 08.31 14:56:50

  • ㅇㅇ(220.126)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08.31 14:57:00

  • 주갤러1(117.111)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08.31 14:57:26

  • ㅇㅇ(61.85)
  • 한녀 소비치곤 준수한편임 7억 5천이면
  • 08.31 14:57:36

  • ㅇㅇ(211.234)
  • 길들여진 소비는 못 줄임ㅋㅋ 월100 소비도 많은데 이걸 말하면 그걸로 어떻게.1달을 사냐는 애들이 태반이다 시발 미친나라야
  • 08.31 15:05:55
  • ㅇㅇ(183.101)
  • 특별한일 없으면 넉넉하게 월 5-60이면 충분하던데 대체 월 100을 어케 쓰냐. 뭔짓을 하고 다니는거야
  • 08.31 15:58:43

  • 주갤러3(211.41)
  • 계산기 두드려보니 무섭네... 여자가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왜 중요한지 알겠다. +
  • 08.31 15:09:18

  • ㅇㅇ(223.39)
  • 뇌가 이미 절여져서 답없음
  • 08.31 15:09:59

  • 주갤러4(1.226)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08.31 15:10:47

  • 댓글돌이
 

  • ㅇㅇ(211.222)
  • 사람이 어떻게 변하겠냐
  • 08.31 15:16:27

  • ㅇㅇ(59.22)
  • 저 돈주고 쓰라고 해도 아깝기도 하고 귀찮아서 못 쓸 듯. 필요하지 않을 걸 비싸게 계속 사야 하는거잖아. 차라리 무슨 집을 삿다고 하면 이해를 하지
  • 08.31 15:25:49
  • ㅇㅇ(223.39)
  • ㄹㅇ 한남이면 저돈을 소비로 다 쓴다는건 이해못하지
  • 08.31 15:28:13
  • ㅇㅇ
  • 미국장에 투자를 하는것도 아니고 커피 한잔에 5천원 8천원을 태워.. 미쳤지 미쳤어 어우
  • 08.31 17:06:31

  • 탱커레이
  • 비추 댓글창 클린한거봐라 씨발련들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 08.31 15:34:49

  • ㅇㅇ(175.118)
  • 주갤러들은 다들 알겠지만 혹시라도 도파민 중독이 뭔지 왜 한녀들이 수십명이랑 동거하고 수도없이 박히고, 수억원을 10년간 쳐 쓰고 나면 도파민 중독 때문에 불행한지 이해 못하는 사람에게 이해 가게 딱 한줄로 설명해드림.

  • 설탕을 꺼내서 한스푼 듬뿍 맛본다. 이렇게 최소 3~5번 설탕 잔뜩 먹자. 그 다음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아이스크림이 맛있는가?

  • 도파민 중독이나 소비중독이 무서운 가장 큰 이유 (이건 마약중독에도 동일한 원리가 작동함)는 '역치값'은 계속 올라가기만 하지 내려가지 않기 때문임.

  • 우리가 쾌락이나 쾌감을 느끼려면 '최소한의 자극 크기=역치값'가 있어야 함. 어느정도는 달아야 '아 달구나'하고 느낀다는 말임. 근데 설탕을 조낸 퍼먹어버리면 이게 올라가서 나중엔 아이스크림이 달지 않게 느껴짐.
  • 08.31 16:22:05
  • ㅇㅇ(175.118)
  • 몸팔아서 매달 천만원씩 '면 세' 혜택 (ㅋㅋ) 받으면서 벌어서 펑펑 쓰는 년의 소비만족을 위한 최소 역치값은 월 천만원임. 이 돈은 평균적인 의사도 감당 못하는 돈이다. 세후로 생활비랑 저축액 빼고 월 천만원씩 한녀 꼴리는대로 소비하게 해주려면 월 2~3천은 벌어야 할텐데 이렇게 버는건 의사들 중에서도 상위 5% 이내임. 이새끼 저새끼한테 다리벌리던 원나잇 중독자, 전남친 여럿있던 년들도 마찬가지임. 대물 긴물건, 스킬좋은놈 온갖 남자 거치면서 섹스에 대한 기준 자체가 한없이 높아져 있음. 공부만 하고 일만 하던 퐁퐁이가 절대 만족 못시켜주지. 마약중독이랑 원리가 같음. 마약도 일상에서 도저히 얻지 못하는 화학적 쾌감을 줘서 뇌를 망가뜨림. 근데 한녀가 중독된 소비와 섹스도 장기간 마약을 섭취한 것과 같음
  • 08.31 16:25:05
  • ㅇㅇ(175.118)
  • 그래서 의외로 주변 지인들 중에 전문직이나 고소득자들 많은 애들은 알거야. 전문직 변호사나 의사들 중에서도 퐁퐁이 많음. 돈 최소 월 800~1500 사이로 세후로 갖다 줘도 맨날 구박받고 바가지 긁히고 사는걸 보면 아마 월 300~400 정도 버는 평범한 애들은 이해를 못할거야. 근데 그도 그럴게 역치가 무한히 올라가서 그러함. 솔직히 '한녀 한정'으로는 결혼전에 정상이었던 여자들도 결혼하고 한 5~10년 지나면 역치값 올라가버린 미친년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가 뭔줄 알아? 남편이 월 1000벌어다주면 정상적인 외국 여자들 같으면 (특히 일본) 500은 저축함. 따라서 그녀의 가용소비액이 500으로 제한됨. 소비쾌락에 뇌가 망가지는걸 스스로 절제, 자제하는거야. 한녀는 남편 벌이만큼 역치를 올리니까
  • 08.31 16:28:37
  • ㅇㅇ(175.118)
  • 남편 노후도 좃박게 하지만 그와 더불어서 이미 그녀에게 기본 소득이 월 천만원은 '당 연 한 것' 혹은 '기 본 적 인 것' 이 되어서 남편이 고소득자임에도 이미 거기에 뇌가 적응해버려서 만족이 바로 사라짐. 저축이란걸 하고 소득이 올라갈수록 더 저축함으로써 부부가 자산을 늘려나가고 미래를 대비하고, 자신의 소비욕망이 자기의 뇌를 스스로 망가뜨리는걸 미연에 방지할 지능과 지혜랄까 이런게 없음. 가장 큰 이유는 한국이 듣보잡 졸부 국가라서 그런거다. 지금의 선진국 중에서 100년 전에 아니, 70년 전에 개좃밥 세계 최하위 빈곤국 수준이었던 나라는 아마 한국 뿐일거다. 그러니 부모 조부모에게서 근검절약의 미덕이 가풍으로 계승되지 못하고 천박한 상놈의 문화를 가진 소비중독 병신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썩은뀰이 되지
  • 08.31 16:31:26
  • ㅇㅇ(175.118)
  • 빈민으로 500년 20대를 이어 살아온 상놈의 집안은 저축이란 개념이 없음. 보릿고개 넘기고 생존하는게 급급하고 일단 목구멍에 넘길 것도 없는 상황에서 뭔 얼어죽을 저축이냐? 그러니 상놈의 집안은 '돈은 쓰는거고 쌀은 먹어버리는 것'이 됨. 저축하고 모아서 이걸 남에게 빌려줘서 이자라도 받고 그렇게 늘려나가면서 땅도 사고 논도 사서 늘리는, 이런 류의 사고는 오로지 상류층의 전유물임. 자본주의 역사가 긴 문화권에서는 그나마 이게 '왜 저축해야 하는지' 자녀들에게 자연스럽게 교육이 됨. 물론 그런 나라들도 하류층은 있어도 최소한 중산층은 저축과 근검절약의 의미를 실천함. 한국은 듣보잡이 벼락출세한 졸부같은 인간들이 다수이다 보니까 한녀도 퐁퐁이도 저축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모름. 그래서 다 써버리고 거지되지.
  • 08.31 16:35:46
  • ㅇㅇ(175.118)
  • 요약 : 소비구멍가 보짓구멍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면 커졌지 절대 줄어들지 않는다. 물론 의느님발 처녀막수술 이쁜이수술로 일시적으로 사기칠 수 있어. 스탑럴커처럼 결혼전에 절약정신 있는 년마냥 사기칠 수 있어. 그리고 이 두가지 사기를 가장 많이 치는 나라가 개조선이지. 그러나 조금만 더 주의깊게 관찰하면 이년의 소비, 이년의 보지가 어떤 씹창난 상황인지 그냥 보일거임. 사실 그게 보이려면 남자 스스로가 근검절약하고 성실하고 이년저년하고 성병 주고받지 않는 사람이어야 함. 그래야 본인과 한녀의 다름을 매 순간 캐치할 수 있는거임. 그런데 남자 본인이 돈 펑펑 다 써버리고 이년저년하고 노콘돔 질싸하던 개좃밥 천민새끼다? 그러면 상술한 여자 못 거른다. 본인이랑 차이에서 위화감을 느꺼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 08.31 16:40:05

  • ㅇㅇ
  • 한녀들아 빚 갚아!!!
  • 08.31 18:34:23

  • ㅇㅇ(125.134)
  • 이혼율 아시아1위인 이유 = 대기업퐁퐁이도 한녀소비감당불가능
  • 08.31 19:46:07

  • ㅇㅇ(211.222)
  • 흘러가라
  • 08.31 22:5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