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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부채비율

GODblessus 2023. 1. 7. 18:38
부채를 고려한 투자 대상의 가치(부채비율 등)  *부동산투자론 / *부동산학개론   
2013. 4. 30. 17:37


https://blog.naver.com/lawyer793/100187006056
 
 

 

 

 200억의 OO 부동산이 5억의 순 영업소득을 올린다 하더라도 부채가 100억이라면 이자를 내고 나면 남는 것이 별로 없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에 투자할 때는 순 영업소득만을 보아서는 안 되고 대출이 얼마인지, 이자는 얼마나 나가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부동산의 부채 관련 지표로는 대부비율, 부채감당율, 부채비율 그리고 자기자본비율이 있다.

   

부채 관련 지표  대부비율(LTV, Loan to value)) = 대출금(융자액)/부동산의 가치

                   ┞ 부채감당율(DCR) = 순 영업소득/부채 서비스액(원리금)

                   ├ 부채비율 = 타인자본/자기자본

                   └ 자기자본비율 = 자기자본/총자본

   

대부비율

   

대부비율(LTV, Loan to value)이란 부동산의 가치 대비 대출금(융자액)을 말하는 것으로 총자산 대비 대출비율이라고도 한다. 부동산의 가치가 200억인데 부채가 100억이라면 대부비율은 50%가 된다.

   

부채감당율

   

부동산의 재무 건전성을 파악하려면 대부비율도 중요하지만, 이자 대비 순영업소득(이를 부채감당율이라고 한다.DCR)도 중요하다. 대부비율이 부동산의 자산 가치와 관련된 지표라면 부채 감당율은 채무자의 능력과 관련된 지표라 할 수 있다. 부채 감당률이 1보다 크다는 것은 원리금을 모두 내고도 남는 소득이 있다는 의미이다.

   

 

부채비율과 자기자본비율

   

그 밖에 부채와 관련된 비율로는 부채비율, 자기자본비율이 있다. 부채비율 자기자본 대비 타인자본비율(타인자본/자기자본)이며, 자기자본비율이란 총자본 대비 자기자본비율(자기자본/총자본)을 말한다.

보통 부동산 운영이 어려워지면 외부 차입을 하게 되는데, 이때 부채비율은 올라가고 자기자본비율은 하락한다.

   

아하  자본과 자기자본

   

회계적으로 자산은 자본 + 부채이다. 그런데 부동산학에서 종종 () 자본 = 자기자본(지분) + 타인자본(대출)이라 하여 대출까지 포함하여 유입된 총금원을 자본이라 하기도 한다. 사용 개념이 때에 따라 조금씩 다르니 유의가 필요하다.

   

 

 

 그럼 문제를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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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부동산회사의 부채비율에 관한 내용이다. ( )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22)

구분 A회사 B회사
자본총계 160.000 200,000
부채총계 40,000 200,000
자산총계
부채비율

   

 

by 오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