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학교 학생 수 줄어든다 https://news.koreadaily.com/2023/02/22/society/generalsociety/20230222210052268.html 4년 전과 대비 최고 40%↓ “이민 줄고 타주 이주 많아” 가주 전체도 학령인구 감소 일부 학교 폐교 위기 처해 LA한인타운 등을 비롯한 가주 지역에서 학생 수가 급감하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도 저출생 현상 등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문을 닫는 초등학교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가주 역시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가 늘고 있어 학생 수 급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가주교육구에 따르면 한인타운 내 호바트불러바드 초등학교의 현재(2021~22학년도 기준) 학생 수는 442명이다. 이 학교는 2018년(632명),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