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전 모시듯 알바생 모실 바엔 차라리” ‘나홀로 사장님’ 이렇게 많을 줄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46013 “상전 모시듯 알바생 모실 바엔 차라리” ‘나홀로 사장님’ 이렇게 많을 줄 “알바 썼으면 이번 새해 연휴에도 골치 아팠을 거에요.” 마포구에서 샐러드 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최근 키오스크를 배치하면서 서빙을 담당하던 아르바이트생을 없앴다. A씨 혼자 가게를 운 n.news.naver.com 입력2024.01.01. 오후 5:42 기사원문 김상수 기자 82 105 본문 요약봇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게티이미지뱅크]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알바 썼으면 이번 새해 연휴에도 골치 아팠을 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