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익래 전 회장 친형도 'SG발 폭락' 전 150억 매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5302 입력2023.08.02. 오후 2:14 기사원문 신현아 기자 3 댓글 본문 요약봇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사진=뉴스1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무더가 하한가 사태에 연루된 김익래(73)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친형도 폭락 이전 다우데이타 주식 150억원어치를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법조계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과 금융당국 합동수사팀은 김 전 회장의 친형 김모(74)씨가 작년 12월 말부터 올해 4월 초까지 다우데이타 주식을 33만주를 매도한 정황을 포착했다. 다우키움그룹의 지주사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