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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통증 (빙의증상/빙의치료) 빙의현상(의뢰인)[출처] 빙의통증 (빙의증상/빙의치료)|작성자 기공퇴마사 화랑

GODblessus 2023. 7. 2. 09:46
     
 
안녕하세요.
오늘은 빙의통증 (빙의증상/빙의치료)에 대해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빙의통증..


빙의증상에 의한 통증을 말하며,


빙의증상에 의한 통증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10번 :신체에 깃든영가 (귀신등급)




1.몸무게 변화 없이 몸이 무거워짐


2.오한 및 한기가 자주 느껴짐


3.신체내부 열감 불균형에 의한 몸살감기


4.속이 자주메스껍고 이유없이 토하고 싶은 느낌


5.은은하고 지속적인 두통


6.등이 굽어보일 정도의 등에서 느껴지는 압력


7.불면증에 의한 만성피로


8.가족 및 지인이 죽고 죽이는 흉몽


9.전신신체가 예민해지고 이쑤씨개로 쿡쿡쿡 쑤시는 전신통증


10.중요한 일을 앞두고 나타나는 과도한 긴장감 및 공황증상






11~30번 :지구상에서 태어난 악령




11.역류성 식도염 증상과 비슷한 증상 및 통증 (병원 검사시 이상 없음)


12.몇년째 이유없이 만성적으로 있는 안구건조증 (검사시 별다른 이상 없음)


13.척추를 누군가 꽉쥐고 있는 듯한 통증


14.전신에서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가려운 통증


15.시도 때도 없이 전신에서 일어나는 이유없는 아토피증상


16.밤중에 올라오는 토할 것 같은 메스꺼움


17.빨래를 쥐어 짜는 듯한 생리통


18.겨울에 더 심해지는 생리불순


19.만성전립선염 통증


20.이유 없는 만성적인 통증


21.해당 부위에 염증이 느껴지고 깊숙히 뿌리박혀 있는 물리통증


22.발기력 약화


23.신장기능 약화로 인한 안명홍조증 및 갑상선 이상질환


24.주량이 쎄짐 (정확히는 술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주독이 잘 안느껴짐)


25.식탐 및 폭식증 (특히 밤에 배가 불러도 배가 터질것 같은 느낌이 들어야 멈춤)


26.거식증 (특히 밤에 폭식증 이후에 오게되는 거식증)


27.전신의 기력이 바닥을 치는 것 같은 허한 느낌


28.성욕조절불가 (색중독/자위중독/야동중독/섹스중독/원나잇중독)


29.누군가가 자신을 해할것 같은 근거없는 지속적인 불안감


30.순간적인 분노로 본인의 가족및 지인을 죽여버릴 것 같은 느낌 및 폭급한 행동 






우주악령 빙의통증 (공통)


-전신에 불이 붙은 듯한 느낌이 들면서 힘없고 아프고 따끔거리고 토할 것 같은


 명료하게 설명할 수 없는 아주 더럽고 음습한 느낌의 전신통증




-정신이 이중으로 분리되어 있는 듯한 느낌


 내가 누군지 다른 사람이 누군지 자각하는데 순간순간 내가 누군지


모를 정도로 멍해지고 혼미해지는 정신증상




-순간적이고 지속적인 엄청난 격통 및 압력


 흡사 누군가 덤프트럭으로 자신을 뭉개는 듯한 느낌의 압력과 통증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죽고싶은 느낌과 본인을 비하하는 환청




-남들이 다 자신을 깔보고 우습게 본다는 엄청난 망상과 그로인해


 일반인들은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예민함과 공격적인 말투 및 언행 




-세상이 회색세상 같은 느낌이 들고 살아있는 생동감이 들지 않으며


 본인의 몸이 흡사 나무 목각인형 같은 느낌의 인조적인 느낌




-지속적인 자살생각 및 본인 하나 없어져도 이 세상은 잘돌아 갈것 같고


 또 그렇게 사라졌을 때 아무도 자신을 생각해 주지 않을것이라는 거에 대한


 허무함, 우울함, 슬픔, 하늘에 대한 원망, 가족에 대한 원망




우주악령 빙의통증 (31~100번)




31번.만성적인 아킬레스 건염 (치료를 해도 그 때 뿐 지속재발)


32.발전체 특정부위 은은하게 지속적인 신경이 곤두서는 짜증나는 통증


33.본인도 모르게 행하는 무릎에 행하는 안좋은 습관 및 행동으로 인한
   이른 나이의 퇴행성 관절염 및 관절통증


34.엑스레이상에는 이상없으나 본인이 느끼는 골반이 뒤틀려 있는 듯한
   느낌 및 통증


35.성기전체 과도한 예민함 및 그로 인한 굉장히 심한 조루증


36.죽고싶다라는 생각까지 들정도의 만성전립선염으로 인해
   짜증나게 지속적이고 은은하고 굉장히 불편한 느낌의 통증


37.하복부가 찢어지는 듯한 느낌의 격통에 가까운 생리통


38.치료를 받아도 그때 뿐이고 안좋은 냄새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만성질염


39.어느순간부터 갑자기 발기가 불가능해짐 그리고 그로인한 멘탈붕괴


40.젊은 나이때 부터 자궁에 생겨나는 원인불명의 이상한 혹덩어리들


41.만성적인 과민성대장 증후군 (1일 1설사는 기본)


42.꽉들어차 통증까지 느껴지는 변비
   (유산균,다시마,청국장,변비약을 복용해도 그때뿐이거나 효과가 없음)


43.대장이 뒤틀리는 듯한 느낌과 함께 하복에서 느껴지는 압박에 가까운
   느낌의 격통에 가까운 통증


44.변은 안나오는데 이유없이 시도때도 없이 올라오는 배가 살살살
   아픈 불쾌하고 짜증나는 느낌의 통증


45.설사시 완전히 검은색의 변들


46.만성적인 위궤양 느낌


47.만성적인 속쓰림 느낌 (특히 밤 및 새벽에 갑자기 올라오는 신물)


48.검사시 이상은 없으나 식사할때 마다 느껴지는 체한듯한 느낌의 체기


49.식사후에는 기본이고 시도때도 없이 올라오는 거부룩한 느낌


50.한번 마셨다 하면 소주2병이상 취한상태에서도 지속적으로 소주를 마셔
   얼핏보면 술을 잘하는 것 같지만 제3자가 봤을때 몸을 망가트리는 듯한
   술버릇이고 다음날 일어나면 다신 술 안마신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엄청난 숙취  


51.별다른 이유없이 간수치가 위험한 수치는 아닌데 위험수치에서 정상사이의  
   비정상 수치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만성피로가 유독 더 심해지는 느낌


52.술 담배도 하지 않는데 언젠가 부터 간 부위가 땡땡하게 부어있는 듯한 느낌과
   실제 만져봤을때 예전보단 더 튀어나온 윗배


53.식도가 타들어 가는 느낌 (검사 시 아무이상 없음)


54.밤 및 새벽에 더 심해지는 역류성 식도염 느낌


55.음식섭취 후 식도를 타고 내려갈때 까끌까끌한 느낌


56.최소 몇년에 한번 씩 발생되는 주기적인 느낌의 폐렴


57.별다른 사유없이 이유없이 갑자기 진행된 천식


58.흡연 후 일반 흡연자보다 2~3배는 더 숨쉬기 불편한 느낌


59.갑작스럽게 올라오는 원인불명의 호흡곤란 증세 (특히 주로 밤에 올라옴)


60.잘먹고 잘자고 잘 쉬어도 가시지 않는 만성피로와 전신 무력감


61.기력이 딸리고 갑자기 할아버지 할머니가 된 듯한 느낌


62.본인의 정력이 정말 많이 약해진 느낌


63.지속적이고 은은한 목의 통증


64.순간 누군가 송곳으로 찌른듯한 비명을 지를 것 같은 목의 통증


65.목 전체가 가래가 껴있는 느낌이고 지속적으로 답답한 느낌


66.본인의 천형이다 라고 생각할 정도의 만성비염


67.코 한쪽이 완전히 막혀서 한쪽 콧구멍으로만 숨을 쉼
   (수술을 해서 막힌 쪽을 열어도 몇년 뒤 위와 같이 재발함)


68.백색 설태가 비정상적으로 많고 줄어들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됨


69.잇몸이 언젠가 부턴가 이유없이 계속 붓고 아프고 냄새나고
   상태가 안좋아짐 하지만 별다른 원인은 존재하지 않음


70.이빨이 터져 나갈 것 같은 순간 올라오는 엄청난 격통수준의 치통


71.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의 지속적인 이명


72.달팽이관이 터져 나갈 것 같은 압력통증


73.어떤 소리는 극단적으로 무뎌지고 어떤 소리는 극단적으로 예민해짐


74.검사시 소소한 염증 수준이나 몇년이상 눈이 불편한 느낌


75.별다른 원인은 없으나 지속적으로 재발하는 안구건조증 및 충혈


76.눈알 뒤쪽에서 느껴지는 압력통증


77.시력과 별개로 눈전체가 뿌옇고 흐리멍텅한 느낌


78.관자놀이에서 느껴지는 원인불명의 압박통증


79.양손으로 두개골을 강하게 감싸 압박하는 느낌의 두개골 전체통증


80.바늘로 뇌를 콕콕 찌르는 듯한 느낌의 신경 곤두서는 통증


81.본인이 가만히 있어도 미쳐버릴 것 같은 극단적인 느낌


82.온갖 망상에 의한 지속적인 불안장애


83.이유없이 눈물만 나고 내가 죽어버리면 사람들이 행복해질 것 같고
   거기서 더 열받고 슬퍼서 오는 극단적인 우울증


84.사람들이 다 자기를 욕하는 것 같고 그로인해 자신이 다른 사람들을
   다 죽여야 내가 살것 같고 편해질것 같은 극단적인 느낌의 반사회적감정


85.누군가 지뢰 밟듯이 핀트 하나를 잘 못 건들이면 올라오는 엄청난 분노와
   그로인해 주위 물건을 때려 부시거나 자신의 몸을 자해하는 분노조절장애


86.상대방이 말한것을 기억을 못하거나 전혀 기억이 안남


87.상대방이 뭔가를 말하면 일단 그냥 화가나고 화가 가라앉고 나서 생각해보면
   상대방이 뭐라고 말했는지 100% 기억 못함 그리고 이때 자신이 뭐 때문에
   화가 났는지 생각해 보면 기억이 안남


88.본인은 분명 상대방에 좋게 말해준걸로 알고 있고 본인 머릿속에도 그렇게
   저장되어 있는데 상대방 및 제3자의 말을 들어보면 비꼬아서 이야기 했던가
   비아냥거리고 공격적으로 말한 것으로 되어 있음


89.부분기억상실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지고 본인이 누군지 모르고 잊어버릴 것
   같은 느낌이 6개월 단위로 점점 더 심해짐


90.현재 뭔가 굉장히 힘들고 불편한데 이 상태에서 10년 뒤에
   지금보다 더 호전되었을까? 또는 죽지 않고 살아 있을까? 라는 질문에
   대답을 못하게 됨


91.밤에 잠을 자고 싶은데 잠을 못 잠 (원인불명)


92.새벽 4시~5시는 넘어야 겨우 잠에 듬


93.기상 했을 때 아침 오전에 컨디션이 굉장히 안좋고 11시는 넘어야
   정신이 차려짐 (무직 상태에서도 동일) 


94.전신 피부가 밤 8시~11시 및 새벽 4시~5시 사이에 미친듯이 가려움


95.전신 피부에서 무작위로 지렁이, 애벌레가 꿈틀꿈틀 기어가는 느낌이 듬


96.가려운 피부의 경우 평소 가렵지 않은상태에서 살짝만 긁어도
   심할 정도로 빨갛게 올라옴


97.전신에서 음식물쓰레기 삭힌 냄새 + 발 꼬랑내 같은 냄새가
   땀을 흘리면 올라옴


98.사시미로 쑤시는 듯한 격통 (주로 옆구리)


99.콕콕콕 또는 쥐어짜는 또는 은은하게 압박하는 심장통증 (심전도검사 이상없음)


100.허공에 붕 떠있는 느낌이 들고 결석이나 출산시 고통 절반정도의 느낌이
    지속되면서 너무아파 말은 안나오고 식은땀만 나다가 해가 뜨거나
    몇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가라앉는 통증


(위 빙의통증의 해당증상 및 등급의 분류는 다년간의 기공퇴마의식을 통해
 축적된 정보와 직간접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분류되었으며,
 기공퇴마사 화랑만의 고유한 정보임을 알려드립니다.)






각 부정존재 별 빙의통증 특징


신체에 깃든 영가(귀신) : 내담자에게 존재여부를 알리기 위한 목적의 통증


지구상에서 태어난 악령 : 내담자를 서서히 말려죽이기 위한 목적의 통증


우주악령 : 내담자를 계획적으로 확실히 죽이기 위한 목적의 장기적인 통증






빙의격통의 특징


-현세에 존재하는 통증이 아님


-의학적 용어로 설명이 안되는 통증


-기본적으로 은은하고 지속적이고 짜증나고 열받아 미치게 만드는 목적의 통증


-순간적으로 통증이 최고조를 이뤘을 땐 머릿속이 하애지고 멘탈이 분해되는 듯한
 느낌의 통증


-원인불명 /이유불명 /병명없음 이로인해 내담자를 공포감/절망감/분노감등에
 휩싸이게 만드는 통증


-컨디션을 조절하고 운동하고 무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해도 치유되지 않고 
 동일하거나  더 심해지는 통증


-이걸 어떻게 해야 나을 수 있을까? 라고 질문 했을 때 ??? 만 떠서
 정말 열받아 미쳐릴것 같은 느낌의 통증  






빙의통증의 결론


-빙의통증은 영적자각증상을 겪은 분들만 그 고통을 느낍니다.




-현세에 존재하는 느낌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평생동안 겪어보지 못하고
 이로 인해 아픔을 공감할 수 없기에 가족분들한테 까지도 외면받고 당사자 혼자만
 죽을 것 같은 통증에 허덕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영적자각증상이 올라왔고, 그로 인해 빙의통증을 경험했다.




-반드시 선수행을 통해 통증을 일으키는 주체를 소멸시켜야 본인의 영혼을
 세이브하고 빙의통증으로부터 벗어 날 수 있습니다.




-특히 31번~100번 사이의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파탄나신 분들
 본인들은 자각하지 못하겠지만 최소 3대~5대 전생 동안 단 한번도
 빙의통증을 일으키는 주체 악령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 해
 이번생에서 다 터진겁니다.




-이번생에서 다 터진 상태면 어떤 선수행자를 만나고 어떤 선수행법으로
 수련을 시작해도 본인이 최소 1년이상 죽기살기로 수련해서 극복하는 것
 외에는 방법 없습니다.


 
-본인이 최소 3~5번의 전생동안 선의세력에선 최소 수십번의 기회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기회를 외면한 건 이번생에서 영적자각증상이 올라오고,
 빙의통증으로 일상생활이 파탄나신 분들입니다.


 
-허니 우주악령 공통통증 및 31번~100번 사이의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본인들의 선택으로 지금의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니 주위사람 원망하지 말고,


 가족 원망하지 말고, 하늘 원망하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본인에게 배정되어
 있는 선수행자 아! 이 사람은 나를 낫게 해줄 것 같은 느낌과 확신이 든다
 이런 느낌을 주는 선수행자에게 의뢰하시어 영적장애를 극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본인이 어떤 상황이든 어떤 환경에 처해 있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그 어떤 악령이 들어와 있어도 선의세력은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살려내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합니다.


 
-허니 영적자각증상을 느끼고 빙의통증으로 일상생활이 파탄이 났어도
 그로인해 가족들도 친구들도 연인및배우자까지 등을 돌렸어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본인의 영혼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본인 스스로의 의지를 유지 했을때
 지킬수 있는 겁니다.




-빙의통증으로 상상할 수 없는 고통에 휩사여 있는 분들
 확신이 서는 선수행자에게 의뢰를 하시고 선수행자를 찾는 기간까지는
 제 블로그 포스팅 중 빙의치료를 위한 기초수련을 참조하시어
 시간을 벌고 반드시 본인에게 배정된 선수행자를 찾아내어 극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기공퇴마사 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