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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사다리는 없었다…금수저, 대기업 갈 확률 높아

흙수저 사다리는 없었다…금수저, 대기업 갈 확률 높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40935 입력2023.01.03. 오후 5:54 수정2023.01.03. 오후 7:05 기사원문 조지원 기자 28 69 본문 요약봇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흙수저 디스카운트' 데이터로 입증 부모 금융자산 많을수록 '대기업' 입사 확률 높아 취업해도 1분위-4분위간 임금격차 점점 벌어져 '가난·부의 대물림' 연구로 증명 "정부 계층 이동 사다리 복원 시급" 세종시에서 열린 한 청년취업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현황판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금융자산이 적은 부모를 둔 이른바 ‘흙수저’ 청년이 상대적으..

국민 76%, ‘안락사 합법화’ 찬성…5년새 찬성률 1.5배로

국민 76%, ‘안락사 합법화’ 찬성…5년새 찬성률 1.5배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30250 입력2022.05.24. 오후 12:01 수정2022.05.24. 오후 2:26 기사원문 288 120 본문 요약봇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게티이미지뱅크우리 국민 76%가 안락사 혹은 의사조력자살(Physician assisted suicide) 입법화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안락사는 회복의 가망이 없는 중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인위적으로 생명을 단축시켜 사망케 하는 의료 행위, 의사조력자살은 의사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를 뜻한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윤영호 교수팀은 지난..

저출산보다 심각한 `극단적 선택` 72%가 남성…10대 증가폭 최대

저출산보다 심각한 `극단적 선택` 72%가 남성…10대 증가폭 최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05024 입력2023.06.06. 오후 12:19 수정2023.06.06. 오후 7:33 기사원문 박양수 기자 92 189 본문 요약봇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아이클릭아트 제공]올해 1분기에 극단적 선택을 한 이들이 전년 동기 대비 1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에 극단적 선택을 한 이들 중 남성이 72%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19세 이하의 증가폭이 가장 컸다. 5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월별 자살사망 통계(잠정치)와 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올해 자살사망자 수는 1월 971명,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