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실험실

고문의 역사 - 잔인한 고문

GODblessus 2023. 5. 14. 12:53



고문의 역사 그리고 잔인한 고문

 


안녕하세요 차고남입니다.
오늘은 고문의 역사 그리고 잔인한 고문에 대해 알아볼까 하는데요~
일제시대때 우리조상님들이 일본군인들한테 당했던 고문.. 다들 학교다니셨을때 배우셨을꺼에요.
정말 잔인하고 끔찍한 고문기구들 그리고 고문했던 방법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잔인한 고문


1. 철의 여인


철의 여인이라는 고문기구는 여성의 형상을 한 철의 여인으로 안쪽에 못이 박힌 끔찍한 고문기구 였다고 합니다.
사람이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정도의 크기이며 모든 방향에 스파이크가 설치가 되어 있어
한번 들어간 이상 몸을 움직일 수 없다고 하는데요.
답답한게 싫은 저로서는 정말 최악의 고문기구네요.








고문의 역사


2. 납 스프링클러


납 스프링클러 고문기구는 끓는 물이나 기름, 타르, 녹은 은 등을 눈이나 몸같은 신체부위에
떨어뜨리는데 사용 되었다고 합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않나요?
눈이나, 몸에 녹은 은이 떨어지면 그 뜨거움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면서 사망에 이르는
고문기구 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잔인한 고문


3. 이단자포크


이단자포크 고문기구는 이도교 포크로 양끝에 날카로운 포크가 달린 고문기구입니다.
이단이나 마법 혐의로 법원의 재판을 받을때 사용되었다고 하는데요~
포크의 양쪽이 턱, 몸에 닿도록 한 후 타이트하게 묶어 피해자가 머리를 전혀 움직일 수 없도록
설계 되었다고 해요. 포크는 통증을 유발했고 머리를 움직이게 되면 목이 관통되어 죽을 수 있기 때문에
피해자는 아주 작은 소리로 밖에 말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고문의 역사


4. 놋쇠 황소


놋쇠 황소 고문기구는 시칠리안 황소로도 불리오는데요~
시칠리아에 있었던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 아크라가스에서 만들어진 고문기구라고 합니다.
황소는 소 울음과 같은 소리를 내면서 피해자의 비명소리를 증폭시키도록 설계가 되어있다 해요
죄수는 황소의 내부에 갖힌 뒤 황소가 노란색이 될때까지 불에 달궈졌다고 하네요..
너무나도 끔찍한 고문이죠..










5. 고문의자


다들 한번씩은 들어보셨지요? 고문의자..
고문의자는 중세에 개발되었다고 해요. 1800년까지 유럽에서 사용되었다고 하는데요~
의자에는 약 500개에서 1500개의 못이 사방에 박혀있어 움직이면 못이 살을 관통했다고 합니다.
고문의자마다 다 다른데 어떤 의자는 아래에 열을 가하는 장치가 있어 죄수에 심각한 화상을
입히기도 했다 해요~
주로 다른 사람이 의자로 고문당하는 모습을 보게한 후 피해자의 자백을 받아내는데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잔인한 고문


6. 쥐


자, 다들 생각해보세요
내 배 위에 쥐가 있다.. 생각만해도 소름끼치죠?
중세시대에는 고문자들을 상자에 쥐를 가둔 후 열을 가해 쥐가 고통을 느끼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쥐는 열을 피하기 위해 죄수의 배를 파헤쳐야 했다 하는데요..
거의 살인이랑 비슷한 고문이라 보시면 되십니다.










7. 톱


톱 고문은 죄수를 거꾸로 매단 후 몸이 반절로 잘릴때까지 톱으로 써는 끔찍한 형벌이었다고 해요
고대 로마 3대황제 칼리굴라 즉위 당시 행해졌다 하는데요~
대게 그 고통을 최대한으로 느끼게 하기 위해 복부까지 잘랐다고 하는데
거의 죽음 아닌가요?








고문의 역사


8. 스페인 당나귀


이 고문기구는 스페인 종교재판 당시 사용되었던 고문기구라 합니다.
피해자는 모서리가 뾰족한 경우 당나귀에 알몸으로 걸터 앉아야 했으며 나무에는 쐐기가 달려있었다고 해요.
고문자는 피해자의 몸이 날카로운 부분에 의해 잘릴때까지 발에 무게를 달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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