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4년 만의 최악 실적… “반도체는 바닥 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47204 입력2023.07.07. 오후 4:37 수정2023.07.07. 오후 9:41 기사원문 1 4 본문 요약봇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2분기 영업이익 6천억원 그쳐 반도체 적자 전분기보다 감소 “하반기 감산 효과 본격화” 삼성전자 강남 사옥. 삼성전자 제공삼성전자가 2분기에 최악의 경영실적을 냈다. 메모리 반도체 사업 적자가 지속됐고, 스마트폰 사업 흑자는 감소했다. 다만, 반도체 사업 적자 폭이 감소하면서 ‘바닥론’이 나오고 있다. 하반기에는 감산 효과가 가시화하면서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엘지..